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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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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 풀리는 달래된장찌개 | 조회: 15060 |
| 늘 끓여먹는... 만만한 듯 하면서도 만만치 않은 된장찌개... 다른 분들도 나름의 맛내기 비법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그간 끓이면서 생긴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 간단히 소개할까 ... | ||
| [ 별님 | 2009-12-13 ] | ||
 | 무넣고 뭉근히~ 조려낸 <엄마 손맛 나는 맛깔... | 조회: 12042 |
| 좋은 아침입니당..^^ 쿨캣은 지금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어제 새벽 사진 작업을 하다 좀만자고 일어나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글쎄.. 눈을 뜨니 새벽(?... | ||
| [ 카제 | 2009-12-12 ] | ||
 | 고소함의 극치...전복리조또 | 조회: 13730 |
| 주말을 이용하여 잠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삼십년지기가 되어가네요. 오랫만에 만나서 가까운곳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하고... 세월... | ||
| [ 카제 | 2009-12-11 ] | ||
 | 호래기 깍두기라고 들어보셨어요?? | 조회: 18340 |
| 호래기 깍두기라고 아세요?? 호래기 이게 아마 사투리일거 같은데.. (어릴적부터 알던 이름이라) 제가 알고 있기로는 꼴뚜기로 알고 있거든요. 이날 전 집에서 깍두기 ... | ||
| [ 스리틸걸스 | 2009-12-10 ] | ||
 | 손칼국수 | 조회: 12664 |
| 비오는 날..깻잎향 가득한~ 깻잎칼국수와 깻잎만두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칼국수 반죽을 했어요...그때는 할머니하고 같이 살았는데... 할머니께서 칼국수하고 ... | ||
| [ 스리틸걸스 | 2009-12-09 ] | ||
 | 8천원이면 뚝딱! | 조회: 11271 |
| 800원으로 만든 저녁반찬 2가지 새콤한 파래무침과 쫀득한파래전 정말로...시장가서 1000원미만 쓰기는 처음입니다. 파래4뭉치800원에 구입해서 그냥 뒤도 안돌아... | ||
| [ 시엘 | 2009-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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