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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쌀국수 |
글쓴이: 사탕소녀 | 날짜: 2009-04-05 |
조회: 123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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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BMdQ%3D%3D&page=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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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재료
닭 가슴살 2쪽, 쌀국수(중간 굵기) 300g, 베트남 고추 2개, 미나리 8줄기, 우엉(15㎝ 길이) 1개, 양파ㆍ당근 ¼개씩, 식초ㆍ식용유 적당량씩, 물 2컵
소스재료
향신채 ∥ 대파(잎 부분 15㎝ 길이) 2뿌리, 마늘 2톨, 통후추 3알 잡채 양념 ∥ 다진 파 2큰술, 굴소스ㆍ다진 마늘ㆍ참기름ㆍ청주 1큰술씩, 간장 1작은술, 소금ㆍ후춧가루 약간씩 조미료 ∥ 소금 약간
이렇게 준비하세요 ① 닭 가슴살은 피막을 떼어 내고 씻는다. ② 분량의 물과 향신채를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닭 가슴살을 넣어 푹 익힌 다음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닦아 결대로 굵게 찢는다. ③ 쌀국수는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 불린다. ④ 베트남 고추는 씻어 잘게 자른다. 미나리는 손질해 3㎝ 길이로 썰고 양파와 당근도 같은 길이로 곱게 채 썬다. ⑤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4㎝ 길이로 곱게 채 썰어 식촛물에 헹궈 건진다.
이렇게 만드세요 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베트남 고추를 볶아 향이 우러나면 양파와 우엉, 당근을 넣어 살캉하게 익힌다. ② ①의 팬에 쌀국수와 닭 가슴살, 잡채 양념을 넣고 센 불에서 볶아 재료가 어우러지게 한 다음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고 재빨리 볶아 넓은 접시에 펼쳐 식힌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베트남 고추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도 매콤한 맛을 살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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