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단호박·청양고추 1개씩, 새송이버섯 3개, 대파 1대, 양파 ½개, 양념장(간장 4큰술, 다시마물 1컵, 다진 마늘·맛술·물엿 1큰술씩, 청주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가다랭이포 2큰술 ■만들기 1 단호박은 반을 갈라 씨를 긁은 뒤 대강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썬다. 2 새송이버섯과 대파는 2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썬다. 고추는 반을 갈라 굵게 다진다. 3 준비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전기밥솥에 단호박, 버섯, 대파, 양파, 고추를 넣고 양념장을 끼얹어 버무린 후에 취사로 15분 정도 가열한다. 5 뚜껑을 열고 재료를 버무려 간이 고루 배게 한 뒤 보온에서 5분 정도 뜸을 들인다. 그릇에 담고 가다랭이포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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