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현미떡갈비
토니유 셰프 팀 !
“쌀! 집에서 먹는 밥만 떠올렸다면, 이젠 색다른 요리로 밖에서도 먹고 싶은 쌀로 변신시킬 것”
욕심쟁이 현미떡갈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몸에 좋은 것은 다 갖춘 떡갈비. 높은 현미함량과 고기, 채소와의 조화를 통해 밥을 따로 먹지 않아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고, 현미고구마 퓨레소스와 함께 먹어 부드러운 식감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Ingredients
현미밥 2컵, 다진 쇠고기 1/4컵, 다진 표고버섯 장아찌 1/4컵, 다진 양파 1/4컵, 쌈장 1작은술, 새송이버섯, 당근, 대파, 미니양배추, 어린잎, 양송이, 고추오일, 부추오일, 현미가루 1/4컵, 두유2컵, 양파 1/2개, 소금, 오일, 고구마, 버섯간장소스
How to make
1. 현미밥을 질게 짓는다. 2. 현미밥과 쇠고기, 표고버섯, 양파, 쌈장으로 반죽을 만든다. 3. 만들어진 반죽을 밀가루를 뭍힌 새송이 버섯에 붙여서 떡갈비 모양을 잡아준다. 4. 팬에 구운 뒤 오븐에서 완전하게 익혀준다. 5. 장식용 채소들을 적당한 모양으로 썰어준 뒤 끓는 물에 익힌다. 6.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볶다가 두유와 현미가루를 넣고 현미가 익을 때까지 조리한다. 7. 찐고구마와 함께 곱게 갈아준다. 8. 접시에 현미고구마 퓨레를 깔고 위에 현미떡갈비를 올린 뒤 준비된 채소와 소스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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