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로, 불닭토르티야말이
스트레스 제대로 풀리는 불닭의 매운맛과 토르티야에 말아 먹는 재미가 있다! 덥고 짜증나는 요즘 저녁에 일마치고 술 한잔 안주에 그만!
닭다릿살 700g ,토르티야 6장, 양념1(간장 5큰술, 청주 3큰술, 물엿·설탕 1큰술씩, 칠리고추 10개), 양념2 (고춧가루·다진 홍고추 5큰술씩, 다진 청양고추·간장 3큰술씩, 물엿 2큰술, 설탕·참기름·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닭을 애벌로 익힌 후 양념을 넣고 버무려야 타지 않는다. 토르티야는 구워야 특유의 밀가루 냄새가 없어지는데 말아 내는 요리에는 너무 바싹 구우면 부서질 수 있으니 살짝만 구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