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504255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473871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433685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419275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377245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371022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297699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296222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295651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29434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매콤한 소스 대결, 한국 vs. 멕시코

글쓴이: 맑음  |  날짜: 2012-11-05 조회: 964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pNcxU%3D&page=229   복사
고춧가루 소스
기름기가 많은 부위의 고기를 먹을 때는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드레싱의 샐러드가 잘 어울린다. 특히 향이 강한 드레싱은 쉽게 질릴 수 있는 숯 향과 기름진 고기의 익은 맛을 중화시켜 고기와 채소를 더 맛있고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콤한 드레싱은 기름진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줘 기름진 고기뿐 아니라 생선이나 가금류의 요리 등 어떤 종류의 고기에도 잘 어울린다. 맵고 강한 맛의 드레싱이 필요할 때 고추(고춧가루)를 사용하면 맛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맛의 균형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 한식에서 겉절이를 무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고춧가루 소스다. 이를 샐러드 드레싱으로 응용하면 색다르면서도 남녀노소 입맛에 잘 맞는다. 또한 겉절이는 소스로 무치기 때문에 참기름이 더 많이 들어가고 고춧가루도 곱게 간 것, 중간 것, 굵게 간 것 모두 사용해도 좋지만, 샐러드드레싱으로 만들 땐 식초와 간장으로 드레싱의 양을 증가시키고 고춧가루도 고운 것을 사용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재료 양조간장 1T, 설탕 1T, 사과식초 1T, 고춧가루 2t, 통깨 1/2T, 참기름 1t
만드는 방법 준비한 분량을 재료는 모두 넣고 잘 융화되도록 섞어준다.
TIP 드레싱의 간장은 향이 강하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고춧가루 드레싱 샐러드를 곁들인 항정살 구이

매콤한 소스 대결, 한국 vs. 멕시코
보통 고기를 구워먹을 때 양파, 부추, 양배추 등 여러 가지 채소를 간장, 겨자 등 다양한 드레싱 소스와 곁들어 함께 먹어 영양소의 밸런스를 맞춘다. 고기와 매칭하면 좋은 채소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깻잎은 한국적인 맛을 좀 더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생으로 섭취하는 샐러드는 식재료의 신선도가 매우 중요하다. 잎을 사용하는 채소는 깨끗이 씻은 후 얼음물에 넣으면 신선도를 높일 수 있다. 고춧가루 드레싱을 곁들임 샐러드에 활용해도 되지만 고기를 잘게 썰어 한 그릇 샐러드로 만들어도 좋다.



[MEXICO] Pico de Gallo
살사 소스(salsa sauce)는 한국에서 나초에 얹어 먹거나 찍어 먹는 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매콤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으로 만들어 활용하면 좋다. 더구나 사용하는 식재료들이 슈퍼 푸드 등 건강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 소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원래 멕시코에서는 LA SALSA DE MEXICO 혹은 멕시코 소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Pico de Gallo는 직역하면 닭의 부리라는 뜻이다. 각종 재료를 잘게 썰어 놓은 모습이 꼭 닭이 쪼아 놓은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것. Pico de Gallo에는 할라피뇨와 고수가 들어가는데 할라피뇨 대신 청양 고추를 넣어도 좋고, 고수를 싫어하는 경우 파슬리나 좋아하는 허브를 사용하면 맛이 좀 더 부드러워져 대중적인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다.

재료 토마토 2개, 양파 1/2개, 레몬 1/2개, 할라피뇨(또는 청양고추) 1개, 고수(또는 파슬리) 적당량, 소금&후추 약간, 꿀 1T, 핫소스 1T, 레몬 1/2개
만드는 방법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해 붉은 과육부분만 0.5x0.5mm 사이즈로 자른다.
2. 양파도 같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3. 청양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빼고 같은 크기로 자른다.
4. 고수(또는 파슬리)는 너무 뭉개지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5. 준비한 재료를 모두 섞은 후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차게 뒀다가 먹는다.
TIP 모든 재료의 향이 골고루 잘 베었을 때 먹는다.

Pico de Gallo 드레싱 샐러드를 곁들인 항정살 구이

매콤한 소스 대결, 한국 vs. 멕시코
최근 샐러드의 트렌드를 보면 토핑을 많이 얹어서 먹는데 멕시코 소스는 토핑과 드레싱이 더해진 형태다. 곱게 갈아 딥처럼 만들기도 하지만 샐러드에는 건더기가 있는 형태가 시각, 미각적인 부분을 즐겁게 해 잘 어울린다. 항정살은 근육과 지방이 골고루 분포해 있는 부위로 조리 시 기름기가 많지만 멕시코 소스와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음식의 풍미를 보다 살릴 수 있다. 특유의 맛과 모양을 지닌 만큼 쌈의 형태로 만들어 연출해도 좋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낙지로 식감과 담백함을 뽐내다, 낙지 부추 지리낙지로 식감과 담백함을 뽐내다, 낙지 부추 지리조회: 1062
낙지로 식감과 담백함을 뽐내다, 낙지 부추 지리◇ 재료 : 낙지 2마리, 팽이버섯 ½봉지, 배춧잎 2장, 부추·미나리 50g씩, 양파 1개, 대파 ½뿌리, 풋고추·...
[ 은빛상자 | 2012-10-18 ]
우럭과 미역으로 감칠맛을 살리다, 우럭 미역 지리우럭과 미역으로 감칠맛을 살리다, 우럭 미역 지리조회: 1033
우럭과 미역으로 감칠맛을 살리다, 우럭 미역 지리◇ 재료 : 우럭 1마리, 미역 5g, 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½봉지, 두부 ½모, 무 개, 콩나물 100g, 쑥갓 ...
[ 이뽄여우 | 2012-10-18 ]
꽃게로 국물의 달큰함을 더하다, 꽃게 두부 지리꽃게로 국물의 달큰함을 더하다, 꽃게 두부 지리조회: 1019
꽃게로 국물의 달큰함을 더하다, 꽃게 두부 지리◇ 재료 : 꽃게 2마리, 두부 ½모, 표고버섯 3개, 애호박·당근 ½개씩, 무 개, 대파 ½뿌리, 청양고추 2개...
[ ★…믿는 ㉠ㅓ㉧f | 2012-10-18 ]
돼지고기버섯샤브냉채돼지고기버섯샤브냉채조회: 1726
돼지고기버섯샤브냉채 재료샤브샤브용 돼지고기 200g, 무 150g, 백만송이버섯 100g, 새송이버섯 2개, 물 4컵, 청주 3큰술, 대파 푸른 잎 부분·쪽파·소금 약...
[ ★…㉧Ħ플 ㉺㉧I | 2012-10-16 ]
파스타채소냉샐러드파스타채소냉샐러드조회: 1504
파스타채소냉샐러드 재료파스타 1½컵, 알감자 6개, 방울토마토 4개, 양상추 3장, 브로콜리 1/3개, 어린잎 채소 30g, 소금·올리브 오일 약간씩 소스 (올리브...
[ 별님 | 2012-10-16 ]
자두막걸리젤리자두막걸리젤리조회: 1512
◆ 자두막걸리젤리 막걸리에 자두즙과 시럽을 섞어 새콤달콤하게 만든 뒤 한천으로 굳히고 그 위에 상큼한 자두를 썰어 얹은 젤리.재료자두 3개, 막걸리 150g, 올리고당 1...
[ 애니랜드 | 2012-10-16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