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운 닭고기 냉채,닭 안심 냉채 |
글쓴이: 앙큼꼬마 | 날짜: 2012-10-09 |
조회: 2107 |
|
|
|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pOeBM%3D&page=222
|
|
구운 닭고기 냉채
아이들의 점심 메뉴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다.
닭 안심 300g, 크레송 1단, 레더스 2장, 방울토마토 8개, 소스 A(올리브 오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 B(다진 마늘 약간, 발사믹 식초 3큰술, 청주·간장·버터· 후춧가루 약간씩)
- 1. 크레송과 레더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두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 2. 닭 안심은 반으로 잘라서 볼에 담아 소스 A에 재워둔다.
- 3. 센 불에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후 2를 굽는다. 갈색 빛이 나도록 구운 다음 반대로 뒤집어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낸다.
- 4. 팬에 남아 있는 즙은 그대로 두고 소스 B를 넣고 조린 다음 적당량의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려 섞어준다.
- 5. 4를 냉장고에 두고 차게 만든 다음 그릇에 붓고 1과 3을 얹어서 내간다.
닭고기는 센 불에서 바로 구워야 특유의 비린 맛이 사라진다.
|
|
닭 안심 냉채
부드러운 닭 가슴살과 다른 채소를 함께 버무려 먹으면 더욱 풍부하고 감칠맛 나는 냉채를 맛볼 수 있다.
닭 가슴살 300g, 해파리 100g, 새우 10마리, 오이 1½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마늘 소스(다진 마늘 2큰술, 설탕·식초·물 1큰술씩, 소금·참기름 1작은술)
- 1. 닭 가슴살을 찜통에 찐 후 결대로 찢어 놓는다.
- 2. 새우는 손질해서 데치고 오이는 소금에 비벼 씻은 후 찬물에 담갔다가 헹구어 반은 채썰고 반은 길이대로 얇게 저며 썬다.
- 3.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하고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둔다.
- 4. 해파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냉장고에 넣어둔다.
- 5. 마늘 소스의 재료를 한데 섞어 놓는다.
- 6. 길이대로 얇게 저며 썬 오이는 길게 펴고 1~4를 버무려 접시에 소복하게 담는다.
- 7. 마늘 소스는 내기 직전에 끼얹는다.
닭 가슴살은 삶지 않고 뜨거운 김이 오르는 찜통에 쪄서 사용해야 육즙이 빠지지 않고 부드럽다. |
| |
| | ![단호박란]() | 단호박란 | 조회: 2516 | | 단호박란 재료 단호박 1/2통, 대추 1개, 볶은 쌀가루 4큰술, 꿀 2큰술, 호박씨 약간 만들기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한 김 오른 찜통에 부드럽게 쪄 살만 긁어낸 ... | | [ 청아 | 2012-10-26 ] | | | |  | 수정과빙설 | 조회: 1941 | | 수정과빙설 재료 생강 4쪽, 통계피(10cm 길이) 2개, 황설탕 2컵, 물 12컵, 곶감쌈(곶감 5개, 호두 10개, 조청 약간) 만들기 1 생강은 씻어 껍질을 벗겨 얇... | | [ 클로버 | 2012-10-26 ] | | | |  | 청양고추 삼겹살데리야키구이 | 조회: 1737 | | ●청양고추 삼겹살데리야키구이 재료 삼겹살 150g, 청양고추 6개, 숙주나물 50g, 포도씨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데리야키소스(간장·청주 3큰술씩, 설탕 1큰... | | [ 베일 | 2012-10-26 ] | | | |  | 청양고추 레드커리 | 조회: 1689 | | ●청양고추 레드커리 재료 청양고추 5개, 가지·빨강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 1/3개씩, 양송이버섯 3개, 양파 1/4개, 중하 6마리, 레드커리 2큰술, 코코넛밀크 1... | | [ 햇살 | 2012-10-26 ] | | | |  | 찐 옥수수와 감자 한 소쿠리 | 조회: 1623 | | 찐 옥수수와 감자 한 소쿠리그 시절 가장 흔한 농작물은 옥수수와 감자였어요. 집집마다 밭 가운데엔 감자가, 가장자리에는 옥수수가 심어져 있었지요. 덕분에 배가 꺼질 늦은 저녁... | | [ 하얀건담 | 2012-10-26 ] | | | |  | 할머니의 별식, 칼싹둑이 | 조회: 1617 | | 할머니의 별식, 칼싹둑이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철 별미는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를 곁들여 먹던 칼싹둑이예요.칼로 싹둑싹둑 국수를 자른다고 해서 할머니는 칼국수를 칼싹둑이 라... | | [ 클로버 | 2012-10-2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