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
요리 베스트
|
||||||||||||||||||||||||||||||||||||||||||||||||||||||||||||
|
|
   |
흑미산채비빔밥 호박잎쌈 | ||
|
||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tKdhY%3D&page=309
|
||
| 돌담에 초록빛 가득한 호박잎을 여린 것으로 골라 따다가 야들야들하게 쪄내고, 따끈한 밥에 강된장 한 숟가락 얹어 쌈으로 싸 먹으면 수랏상도 부럽지 않다. 장맛비가 오는 날이야말로 호박잎쌈이 제격이다. 장마가 시작되면 높은 습도와 축축함 등으로 우울한 느낌이 드는데, 초록빛의 쌈을 싸먹으면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도 된다. 초록색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조리시간 4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호박잎 300g, 흑미밥 4공기, 삶은 고사리·삶은 취 150g씩, 불린 무말랭이 100g 고사리 양념장 들기름·깨소금 ½큰술씩,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취 양념장 들기름·깨소금 ½큰술씩,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무말랭이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 2큰술, 다진 파·깨소금·들기름·다진 마늘 1큰술씩, 꿀 ½큰술 1.고슬하게 지은 흑미밥을 준비한다. 2.삶은 고사리는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워지면 건져 물을 꼭 짜서 3cm 길이로 썬다. 손질한 고사리는 양념장으로 조물조물 무친 후에 달군 팬에 볶는다. 3.삶은 취도 3cm 길이로 썬 뒤 양념해서 팬에서 볶는다. 4.무말랭이는 물에 불려 잘게 썬 뒤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기를 꼭 짠다. 손질한 무말랭이에 양념장에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5.호박잎은 다듬어 씻어 김이 오른 찜기에 2~3분 정도 찐다. 6.볼에 흑미밥과 고사리나물, 취나물, 양념한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린 뒤 호박잎에 한 숟가락 듬뿍 떠 넣고 감싸 접시에 담아낸다. 요리 & 스타일링:이보은(쿡피아) | 포토그래퍼:정문기 | 에디터:양연주
|
| |
| 총 게시글 4,011개 |
 | 데친 나물과 드레싱의 조화 | 조회: 3076 |
|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은 나물이 있는 반면 두릅이나 취나물, 새발나물과 쑥부쟁이 등은 살짝 데쳐서 먹어야 맛이 좋아요. 새발나물과 쑥부쟁이는 겨우내 쌓인 눈을 뚫고 나오는... | ||
| [ 후루룩소녀 | 2012-04-07 ] | ||
 | 파프리카 비빔밥 | 조회: 3041 |
| 파프리카 비빔밥파프리카 가루로 물들인 밥에 파프리카를 볶아 고명으로 올린 비빔밥. 파프리카는 볶으면 맛도 좋아지고 체내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재료 다시마·양파 껍질·무... | ||
| [ 네스다 | 2012-04-07 ] | ||
 | 컬러 파프리카전 | 조회: 2944 |
| 컬러 파프리카전색이 고운 파프리카 가루의 장점을 잘 살린 요리. 채소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며 먹는다. 파프리카 가루는 밀가루 특유의 군내를 없애주는 역할도 한다. 재료 밀... | ||
| [ 백설공주 | 2012-04-07 ] | ||
 | 파프리카 물김치 | 조회: 2959 |
| 파프리카 물김치파프리카 가루 한 숟가락에는 파프리카 5개 분량의 영양이 농축돼 있다. 된장찌개에, 불고기에 한 숟가락씩 넣는 식으로 어느 요리에나 더하기만 하면 된다. 특히 ... | ||
| [ 어린늑대 | 2012-04-07 ] | ||
 | 라플레 뻬쉬 넬리멜바 | 조회: 3516 |
| ■재료라면사리·오렌지·키위 1개씩, 복숭아맛 요구르트 2개, 시리얼 적당량 ■만들기1 라면사리는 끓는 물에 넣고 꼬들하게 삶아 얼음물에 여러 번 헹군 다음, 체에 ... | ||
| [ 달님 | 2012-04-04 ] | ||
 | 꼬꼬면 | 조회: 3069 |
| ■재료닭가슴살 1쪽, 청양고추·라면사리 2개씩, 대파 1대, 큐브형 치킨스톡 5개, 물 5컵, 달걀흰자 2개 분량, 실고추 적당량 ■만들기1 닭가슴살은 끓는 물에 넣... | ||
| [ 별은이뽀 | 2012-04-04 ] |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