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503477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473104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432934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418505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376700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370495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297234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295748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295187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293867  

이전글 다음글 목록 

포모도로 오레키에테 orecchiette di pomodoro

글쓴이: 솜사탕  |  날짜: 2012-05-29 조회: 2146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tOeRY%3D&page=232   복사



포모도로 오레키에테 orecchiette di pomodoro

◆ 포모도로 오레키에테 orecchiette di pomodoro


'귀의 축소형'이라는 뜻으로, 파스타가 귀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오레키에테. 끈기 있는 단백질인 글루텐이 많이 함유된 듀럼 밀(durum wheat)의 배아를 거칠게 갈아 만든 '세몰리나'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린다.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에서는 토마토소스를 아주 곱게 만들어 카초 리코타라는 단단하면서 짭조름한 치즈를 뿌려 먹는 요리가 유명하다. 이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토마토소스에 모차렐라치즈를 얹은 오레키에테 디 살사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재료
세몰리나 100g, 물 45g,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소스
토마토 2개(혹은 방울토마토 20알), 다진 양파 20g, 바질잎 1장, 마늘 1쪽, 올리브유 4큰술, 생모차렐라치즈·파슬리 적당량씩, 소금·후춧가루·설탕 약간씩



포모도로 오레키에테 orecchiette di pomodoro

1 세몰리나를 수북하게 쌓은 뒤 가운데를 우물 모양으로 판다.

2 움푹 팬 곳에 물,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포크로 안쪽부터 원을 그리며 세몰리나와 물을 섞어가며 반죽한다. 수분이 세몰리나에 다 흡수되면 10분 정도 치대 반죽한 뒤 비닐백에 넣어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3 반죽을 손으로 밀어 1cm 두께의 원형으로 만든다.

4 반죽을 1cm 두께로 자른다.

5 반죽을 칼로 천천히 누르면서 바닥이 칼날을 타고 둥글게 말릴 수 있게 해 뒤쪽으로 펼쳐 모양을 잡는다.

tip
칼은 날이 날카롭지 않은 톱니가 있는 칼이 좋다. 적당한 칼이 없다면 엄지손가락으로 둥글게 말릴 수 있도록 눌러 모양을 잡아도 된다.

6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오레키에테를 삶아 익힌다. 이때 물의 양이 1L면 소금은 10g을 넣는다. 면이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7 생모차렐라치즈는 수분을 제거하고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8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칼로 눌러 으깬 마늘을 넣어 향을 낸다. 마늘을 꺼낸 뒤 다진 양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다가 으깬 토마토를 넣고 중간 불에서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9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단맛이 부드럽게 느껴질 정도로 설탕으로 간을 한 뒤 다진 바질, 다진 파슬리를 넣는다.

10 완성된 토마토소스를 볼에 담고 올리브유를 넣으면서 핸드블렌더로 간다.소스를 접시에 담고 삶은 오레키에테를 올린 뒤 생모차렐라치즈를 얹는다. 올리브유를 약간 뿌려 완성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율추숙수율추숙수조회: 1483
율추숙수숙수(熟水)는 향이 있는 약초를 달여 만든 음료를 뜻한다.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숙수가 있는데, 고려 시대 때는 숙수를 병에 담아 다니면서 음용했다는 기...
[ 들바람 | 2012-10-14 ]
오미자편·모과편오미자편·모과편조회: 1427
오미자편·모과편신맛이 나는 과일의 즙을 내어 꿀과 설탕을 넣어 끓여 엉기게 한 다음 굳혀서 모양을 낸 것을 과편이라 한다. 젤리와 비슷한 형태로 부드러운 질감이 좋은데 과일...
[ 아이리스 | 2012-10-14 ]
향설고향설고조회: 1263
향설고향설고는 껍질을 벗긴 배에 통후추를 박아 생강차에 넣고 끓인 음료를 말한다. 배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만든 것이 향설고, 조각내어 썰어 만든 것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 니브 | 2012-10-14 ]
준시단자준시단자조회: 1172
준시단자준시(곶감)단자는 빛이 곱고 차진 곶감의 속과 씨를 버리고 얇게 저며 꿀에 재워 황률소를 넣고 말아 만든다. 달콤한 곶감에 꿀이 더해져 서양의 케이크나 초콜릿에 뒤지지...
[ 벤자민 | 2012-10-14 ]
이름 없는 수프이름 없는 수프조회: 1182
◆ 이름 없는 수프 저기 말이야, 연인이라는 거는 여차할 때 아무 도움이 안 돼. 이건 정말이야. 하지만 맛있는 수프를 만드는 법을 알고 있으면 어느 때나 똑같은 맛을 낼...
[ 제니 | 2012-10-14 ]
마음이 익어가는 시간마음이 익어가는 시간조회: 1121
◆ 마음이 익어가는 시간 모든 빵의 기본이 된다고 해서 만들기가 까다롭지 않다는 것은 아니야. 기본이라고 해서 간단한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을지 몰라. 어쩔 수 없이, ...
[ 크리스 | 2012-10-1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