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봄이 올것도 같은데,아직은
날씨가 쌀쌀합니다.설~지나고 여러분들
뭐~해서 드시나요~설에 먹다남은 나물로 비빔밥도
해드시고,남은 전을 활용해 전골도 해~드시고 여러가지
맛난 음식들 많이 해~드실겄같네요...
저는 냉장고를 들여다보니,설에 쓰고남은
두부가 두팩이 남아있네요...오늘은 그,남은
두부가 유효기간 지나기 전에 두부반찬을
할까봅니다.^^
자~그럼,국모가 두부를 어~드렇게 요리
하려는지,여러분들 함~구경 해보실래요~
곧,있으면 이겨울은 빠이빠이와 함께
꽃피는 봄이 돌아오겠지요~그럼,예쁜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은 꽂두부를 부쳐볼께요~
요고는 재료도 간단하고요~가격도 저렴하면서,
누구나 쉽게할수있고 무엇보다도,저렴한
가격에 비해 폼도 나고 아주,괘~않은
녀석이지요~~~
그럼,고만 주절거리고 언~넝 시작해 봅니당...ㅎㅎㅎ
위에 준비된 두부를 꺼내 한번 물로
씻어주시고요,물기를 채반에 받쳐서 한번
빼줍니다.그런다음 넓게,층층히 부서지지 않도록
두툼하게 편을 썰어줍니다,그런다음,위에 쿠키커터를
이용해 썰어주시는데,두부 한쪽 썰은면에
조~고 큰꽃이 한장밖에 안~나온답니다.
나머지 남은면은 쪼멘한 쿠키커터를 이용해
커터해 주시고용,또 그나머진 따로 보관해뒀다
만두속으로 사용하시던지,찌게에 넣으시면 됩니다.
남은 쪼가리는 아무래도 모양새가 좀~그러니,
으깨서 참치같은거와 썪어서 전~부칠때 사용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다음은,갖가지 파,마늘,등등 양념장...여러분들
따로 설명 안~드려도 넘~잘알고 계시지요~
고렇게 양념장을 준비해 주시고요~
그런다음,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주시공,꽃두부는 꽃두부대로 동그란
미니두부는 두부대로 따로 부쳐줍니다.
그런다음,접시에 담고,양념된 양념을 살짝
얹어주면,보기도 좋고 먹기도 기분좋은
두부부침이 되겠지요~양념을 전체적으로
뿌려 졸이는 방법도 쓰지만,저는 깔끔하게
요롷게 마무리 해봅니다...^^
자~그럼 꽃두부...구경 하~시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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