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는 순수한 한국식으로 양념해서
스테이크로 차콜에 구워봤습니다...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 구워도 좋을듯해요~
넘~너무,간단하고,누구나 할수있는 간단한 음식이지만,
그래도,재료소개는 들어가야겠죠~^^
시금치가 들어간 소세지고요~앞에꺼는
애플이 들어간 애플 소세지...어떤맛일까~궁금해
한번 구입을 해봤지요~ㅎㅎ양송이와 파프리카도
집에 있던거 가져와봤고요~그냥,요~세가지만 넣고
꼬치에 끼워 구워볼려구요~좀~스파이시 하게 구울려
했는데,이날 이스트 선데이라~문여는곳이 마땅치않아 소세지는
원래~짭잘하니까~걍~굽습니다~구우면서,옆에 고기양념으로
파프리카와 양송이에 스~을쩍 발라줘보기도...ㅋ~
대충,모양 보지않고 요론식으로 구워줍니다.
사실은 한국에서 포장마차에서 겨울이면 파는 닭꼬치
고것을 빨갛고,매콤하게 먹고싶었는데...한국에 있을때
형부집 가면,형부가 밤에 꼭~사들고 왔거덩요~처제 먹으라공~~~
오늘은...그~닭꼬치가 무~쟈게 땡긴다는...ㅎㅎ
요고는 집에서 양념해온 스테이크 고기입니다~
지극히 한국적으로 양념한 스테이크...뭐~다,잘아시죵~
근데...요고 간단하지만,전에 친정언니가 그러더라구요~
한국에 불고기 양념 잘하는게 진~정 달인이라고...그러니까~
결국은 지~가 오늘은 달인이라는거...ㅋㅋㅋ
요즘,서서히 도진 음식앞에서 자~뻑...ㅎㅎㅎ
근데...이럴땐 불길이 파~박 올라와야 하는데,늘~조개탄을 넘~아끼는 남편...
오~잉~~~왕짜증~~~ㅋㅋㅋ
고기는,또~왜일케 많이 올렸냐구용~그게 제가 좀~가끔은
귀챠니즘이 발동할때가 좀~있답니다,주부라면 다~공감하시겠지만,
일년365일 주방에만 있어보세요~아무리 요리가 취미인 사람도 쉬고
싶을때는 있지요~그래서 그때를 대비해 차콜에 불도 붙였겠다~기~냥
일단은 굽고 보는거죠~남은건 냉동실에 보관했다~고기에 굶주려
허~거덕 할때,한접시 받치면,아주...조용하답니다~ㅋㅋㅋ~
자~그럼,완성된 샷을 구경하시지요~오늘은 나와서 하는 음식이라~
아무런 부담없이 포스팅도 편한 마음으로 합니다...
그래도,밑에 양상추도,깔아주고...맥주도 준비했지요~
마트에서,남편옆에 서있던 한~남자가 오~베리가 굳드~해서
여섯병들이 팩으로 샀다는데~~~으~난~달콤한 톡~쏘는
맥주가 입에 맞는뎅~~~~남편은 시원한게 괜찮다고 하네요.
에효~앞으론 베리가 아무리 굳~드라 해도, 사오지좀 말~아달라구용~ㅋ~
저는 갠~적으로 시금치넣은 소세지보담~애플넣은
소세지가 더~맛있네요~쫄깃~쫄깃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니...
음~~~괜찮긴 합니다...노란 파프리카의 달콤함과 양송이에 조화가...
아뭍튼 표현은 부족하지만,술안주로 그만입니다...
가끔씩 위에 코디로 얹어준 딸기로 입안을
상큼하게도 해주고...
다음은 가장 한국적인 스테이크...
그래도,소세지보담은, 더~욱 살~살 녹네요~
양념도 적당히 아~주 좋습니다...
요고는 다른 접시로...이동...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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