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냉파스타나 샐러드에 넣어 먹을려고 사다둔 파스타...푸실리.
언젠가 해먹겠지 하고 사다 두는 식재료.
여기에서는 식재료 구하기가 함드니 가끔 들어가는 사이트에서
물건에 구입하고 배송비 아낄려고 또 추가 구매하는 물건이
주로 언젠가 해먹을 려고 사다 두는 식재료가 많으네요.
그러다 보니 유통기한을 넘겨 폐기처분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언제 해먹을지도 모르는 파스타를 기름에 튀겨
주전부리 간식으로 만들었네요.
파스타 강정.
달궈진 기름에 푸실리 파스타 2컵을 넣고 튀겨 줍니다.
파스타가 금방 색이 짙게 변하면서 튀겨 진답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파스타는 체에 건져 여분의 기름기를 빼 주세요.
소스팬에 물 1/2컵,설탕 1/2컵을 붓고 젓지말고 가만히 끓여...
설탕 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진 시럽에
튀긴 파스타를 넣고 고루 잘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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