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조리법을 골고루 섞어서 든든한 간식을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에 재료는 요즘 맛짱이 좋아하는 고구마와 가끔 먹는 떡갈비 반죽을 이용하여 가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가스? 안어울리나요? 얇폼하게 자른 고구마에 떡갈비 반죽으로 옷을 입히고, 까실까실한 빵가루 묻여서 기름에 튀겼으니.. 가스가 맞지 않나요? ^^;;
그러니깐! 적당한 이름이 고구마 떡갈비가스 라고나 할까요?ㅎ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이름 인 듯 합니다.
고구마 떡갈비가스는 든든한 고구마에 밀가루 대신에 떡갈비 반죽으로 옷을 입혀서 만든것이예요. 떡갈비만 먹으면 짭쪼롬하여 간식으로 먹기에는 간이 조근 센데..속에 고구마를 넣었더니~ 아웅~ 요거.. 만들어 드셔봐야 제말이 쉽게 이래하 될텐데...^^;; 하여간에 아주 든든한 간식이 만들어 졌답니다.
아직 떡갈비 반죽이 남아 있거덜랑 참고하시고, 주말에 만들어 보세요. 든든한 간식이 된답니다.
◈ 인기짱! 든든한 간식 고구마 떡갈비 꼬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