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제철더덕 100g, 무 100g (오미자청 1/4컵, 소금 1/2t), 
          청고추 3개, 홍고추 1개, 양파 1/2개 
          양념 : 물 1.5컵, 배즙 1/2컵, 생강즙 2T, 소금 1T, 식초1T, 액젓 1t, 통깨 약간 
  
- 무를 곱게 채썰어 먼저 오미자청과 소금으로 절여주세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먼저 절여주어야 간도 베어 좋아요, 별표~
  ) 
- 더덕과 양파, 고추도 곱게 채썰어주시구요 
  (더덕의 진액을은  물에 조물조물 씻어주셔도 좋아요) 
- 양념물을  만들어주세요 
- 양념에  절여준 무와 더덕, 양파, 고추를 고루 섞어주고 
- 먹기 전에  통깨를 뿌려주세요 
  
물회처럼 후루룩~도 좋고 ^^  
소면을 말면  동치미국수는 비교도 할 수 없답니다. 쩝쩝쩝~~ ㅎㅎㅎ 
  
황사가 출몰하고(^^) 있는데 이런때 기관지와  폐도 보호하면서 
봄철 나른해져서 지치기 쉬운 가족들 건강을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