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파란빛 도는 야채들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웰빙채소
값진 땀방울을 알기라도 하듯 잘 자라준
시금치 무.양배추에 계란 . 우유에 반죽한
전 부침과 양배추 쌈에 무를 살짝 삶아
양배추 쌈에 올려 돌돌말아 주면
달달하고 담백합니다.
작년 여름에 담그어두었던
참외장아찌 방금 꺼내 매실 액기스 넣고 조림을 했습니다.
김밥과 빵에 같이 먹어도 아삭거리고 짭조름하니 좋습니다.
전 부침 들어갈 재료는
시금치와 무를 삶아 썰어 계란과
우유 빵가루 부침가루에 버무렸더니
부들부들 맛있습니다.
기호대로 첨가하세요 .
고기를 삶아 넣어도 더 맛있습니다.
저는 고기대신 우유와 계란을 넣었어요 .
이렇게 무를 채썰어 삶아 건진 후에
삶은 양배추 잎에 하나씩 감싸보세요 .
아이들은 고기를 삶아
무채에 양배추를 감싸 같이 먹이면 잘먹습니다. .
시금치 양배추 .무. 땅속깊이 뿌리 박혀 자라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넣어주는
땅속 야채들.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무 .당근 기타 등
파란빛이 도는 야채들을 잘 먹지 않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챙겨주세요 ,
전국에 팬 여러분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드시고 싶은 분들 이야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