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속살~ 달콤한 간식 고구마맛탕 만드는법
달콤한 어린시절 간식하면 어떤 간식들이 떠오르시나요?
그중 가장 좋아라 했던 간식은 바로 고구마 맛탕이에요 ^^
감자도 설탕 찍어 먹고, 토마토에도 설탕을 뿌려 먹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오늘 요리는요,
달콤해서 더욱 맛있는 고구마 맛탕 만드는법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구마 맛탕 만드는법으로 고고씽~
간단하고 맛있는 간식 고구마 맛탕이에요~
달콤한 추억의 간식이죠?
아주 가끔은 달콤한 유혹에 한번씩 빠져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달콤하고 바삭한 고구마 맛탕인데요, 속은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김모락모락 날때 먹으면 더욱더 맛잇는 고구마 맛탕~ 입니다.
< 달콤한 어린 시절의 간식 고구마 맛탕만드는법을 시작하겠습니다 >
1.요리할 계란토스트의 주재료들을 준비합니다.
- 고구마는 깨끗이 씻으신뒤 한입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자르셔서 찬물에 10분정도 담궈주세요.
2. 볼이 작은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으시고 고구마를 넣어주세요.
3. 뚜껑을 덮으신뒤 살짝 익혀주세요.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고구마가 노릇노릇 익고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4. 나무젓가락 또는 주걱을 이용하셔서 고구마가 부셔지지 않게 골고루 익혀주세요.
5. 꼬치 등을 이용하셔서 고구마가 다 익었는지 확인후 키친타올을 이용하셔서 기름을 제거해 주세요.
6. 설탕과 물엿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불은 약불에서 하세요 ^^)
7. 설탕이 녹고 고구마가 반들반들해지시면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 합니다.
엄마표 추억의 간식 고구마 맛탕만들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짝짝짝~
가끔은 요렇게 단 음식을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따뜻할때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
잠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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