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근하니 구수한 한그릇 국! 조회: 1014 이번엔 저희 텃밭에는 호박을 안 심었네요. 그래서 호박잎맛도 못보고 있었는데 장에 가니 할머님들이 호박잎에,호박에 깻잎이며 텃밭에서 키운 채소들을 내다 파시고 계시네요. 부... [ 앙큼꼬마 | 2011-07-19 ] 닭갈비속 떡이 더 맛있다네요 조회: 1053 떡 닭갈비. 닭한마리를 살을 발라 사왔어요. 살발라낸 뼈는 닭계장 해먹었지요. 뼈를 발라낸 닭살은 물에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최대한 빼 줍니다. 씻으면서 너덜하니 붙은 껍질... [ 단풍잎 | 2011-07-19 ] 오꼬노미야끼 조회: 1168 탐나네입니다 시간나실때 제 홈피도 살짝 들러주세용 비도오고해서 오늘은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봤죠 양배추1/4통, 당근,호박,새우,계란2개,부침가루,물 위에는 마요네즈와 돈... [ 장미 | 2011-07-19 ] 새우 & 함박 스테이크^^ 조회: 1455 돼지고기,소고기를 7:3 비율로 섞어 계란,전분,빵가루,소금,후추,볶은 양파,생강즙을 넣어 찰 질 수 있게 치대 주시면되요^^ 우선 함박을 두껍게 만들어 준 후 앞 뒤... [ 아카시아 | 2011-07-18 ] 입 맛 없는 여름철 오징어 젓갈 하나면 밥 한... 조회: 1219 이건 사실 요리라 하기에는 넘 부끄러운 간단 음식이긴 하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 번 올려 보네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 온 오징어 젓갈이 너무 짜... [ 청아 | 2011-07-18 ] [속은 촉촉~ 겉은 바삭 영양만... 조회: 1111 어마어마하게 긴~ 장마를 지내고 있는 요즘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갇혀 방콕 하고 있는 몽실낭자 입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매일 매일 먹는거도 지겹고.. 시켜먹자니 장마에는... [ 어린새싹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