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당~
쿠키틀 새로 산게 넘 조아서리..
자꾸 요리를 하게 되네여
정말 유용한 넘들이에요
. . . . . . . . . . . . . . .
냉장고안에 쪼금조금 남은 재료들을 꺼내서 송송 썰어여~
송이버섯, 피망, 양파, 마늘, 햄, 당근, 깻잎, 파,,...
달달 볶아주구요
잘 뭉쳐지라구 계란한개를 풀엇어요
그담엔 하트 쿠키틀에 꾸욱 눌러 담는데..
밥이 약간 모자랐어영.. 어쨋든..
짠~
계란 후라이 한개에서 노른자만 ?呼?리.. 장식 시도..
계란후라이는 별모양 틀에 찍어내공...
짜잔~ 깻잎도 장식으로 얹고..
달리 장식할 재료가 없더라구요..
잡지책에서 처럼 분위기를 흉내내 봤어요..
이것도 첨 만든 요리..!!!
** 틀에 밥을 담을때 꽉꽉 눌러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하트모양이 좀더 정확하게 나왔을꺼 같은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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