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냉면기 하나 가득 담은 비빔국수...
고명으로 얹은 고추튀김과 오징어튀김이 고소하니 맛난다.
냉장고에 있던 튀김을 렌지에 데워 얹었다.
함께 씹히는 쫄깃한 떡 튀김...
참 별미네...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여름의 한 자락...
불 옆에서 더운 날씨...
후루룩~ 끓여 먹는 맛...
맛있당..
* 참, 큰술이란 계량스푼이 아닌 밥숫갈을 사용한 것...
참기름과 깨소금도 한 큰술 첨가해 같이 버무려 보자..
고소한 맛...더욱 맛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