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원구 주민입니다.
아이들과 아울렛의 연극을 가끔 보러가곤 하지요.
그때마다 들러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고 온답니다.
두툼하지 않고 단백한 피자가 가끔 생각이 나지만 휴일은 쉬는 날이라 아쉬울 때가 많아요.
친절한 종업원들과 아늑한 분위기, 무엇보다 착한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아줌마들의 모임도
가끔 여기서 하지요.
저는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