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닌진은 홍대 주차장 골목에
최고 맛집이였죠...
노바다야끼가 유행하던시기..
압구정 아랑은 지존이였죠..
그러다..
아랑에 버금가는 닌진이 오픈했어요.
맛도 좋고 물도(?) 좋았던 곳..
연예인들도 즐기던 곳...
7월 경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닌진은
많이 퇴색했습니다.
과거 대비 50점입니다.
맛..서비스...분위기...모두...
사장님 닌진을 사랑했던 팬으로..
분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