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재료로.무안한 맛의 변화를 줄수있는 요리중
하나가 파스타가 아닐까?싶네요.
오늘은 송이버섯과 토마토소스를 넣어
파스타를 만들어 봤습니다.
4인분기준:송이버섯300g.파스타400g.육수스프(다도or스톡)
깡통토마토(야념이안된)400g,
굵은소금.올리브기름.마늘
만드는방법 또한 재료만큼이나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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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냄비에 물을올려 긇으면
파스타와 굵은소금(밥수저로1수저)
넣고 요구 시간만큼 긇입니다.
그사이 다른 팬에 버섯과 마늘을 올리브 기름에 볶은후
여기에서는 다도라고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나요?
고형수프 하나넣었습니다.
10분정도 볶아진후 익혀진 파스타를 물에서
건져 소스에 넣고 비벼줍니다.
올리브 기름살짝두루면 완성입니다.
저는 푸레제몰러(파슬린종류)를 살짝 부렸습니다.
담백하고 맛이있습니다.
깔끔합니다.
유럽은 오늘부터 썸머타임이 시작이랍니다.
한시간 차이인데 저는 해가 갈수록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