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국 토스트 해줘~"
우리아이들이 말하는 한국 토스트...
그건 바로~길거리토스트를 말 합니다.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지만...저도 넘~좋아하는 토스트 입니다.
재료:토스트4개분...식빵8개.계란6개.베이컨6줄.양파반개.
브러컬리잘게잘라1큰 술.
당근잘게잘라2큰술.버섯볶은것1큰술 .
파르마산치즈갈은것3큰술.
밀가루 1큰술소금.후추.양배추.식 용기름.
마요네즈. 케첩 .연겨자.사과잼.
야채는 따로 준비한것은 아니구요,
냉장고의 짜투리야채를 이용해 봤습니다.
베이컨은 볶아 기름을 빼서 잘게 잘라놓습니다.
양파와 버섯도 후라이팬에 살짝볶아 물기를 빼줍니다.
치즈가루.계란.준비해놓은 야채를 잘 섞고 소금 후추 뿌리고
밀가루를 섞어 또한번 잘 섞어
후라이팬에 부칩니다.
사과잼을 바릅니다.
바로 해서 먹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도시락으로 샌드위치를 준비할때는 물기를 잘 잡아주워야 합니다.
소스가지 신경을 써서 말라야 식빵이 축축해 지지않습니다.
저는 양상추 입을 이용하거나 치즈를 이용하여 소스가 빵에 묻는것을 방지합니다.
양배추.계란.원하는 취향대로 소스올려 드시면 됩니다.
소스가 듬북~듬북 보이는 토스트는 이 슈라가 점심에 집에서 먹을 토스트구요...
계란이~정말 두툼하네요...
소스가 잘 보이지 않은 소스는 야채나 계란 사이에
잘 숨겨놓아 식빵이 축축해 지는걸 방지한 도시락용 토스트입니다...
슈라의 후리타타토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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