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퐁뒤
■준비재료 감자·브로콜리·가래떡·바케트 적당량씩, 에멘탈치즈 150g, 녹말가루·레몬즙 1큰술씩,
올리브오일 약간, 다진 마늘 1작은술, 화이트와인 1컵, 체다치즈 2장, 흰 후춧가루·넛맥 약간씩
■만들기 1 감자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브로콜리는 송이송이 떼어 끓는 물에
데친다. 가래떡은 노릇하게 구워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다. 바게트도 사방 2cm 크기로 깍둑썬다. 2 에멘탈치즈는 강판에 곱게 갈고
녹말가루를 뿌려 고루 섞는다. 3 뚝배기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 향이 오르면 화이트와인과 레몬즙을 넣어
끓인다. 4 ③이 끓어오르면 체다치즈를 넣어 고루 섞어 녹인 뒤 에멘탈치즈를 넣고 잘 저어가며 끓인다. 5 치즈가 끓어오르면
후춧가루와 넛맥을 넣어 향을 낸다. 6 준비한 삶은 감자, 브로콜리, 구운 가래떡, 바게트를 뚝배기에 녹인 치즈에 찍어 먹는다. 와인을
곁들이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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