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유용한 요리상식

Home > 요리 > 유용한 요리정보 > 유용한 요리상식
유용한 요리상식
★담배 피우는 사...조회 271949  
피부에 좋은 음식조회 251425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조회 243625  
사골 끓이는 법조회 234911  
술 빨리 깨는 방법조회 188574  
매생이국 만드는법조회 180288  
감자,양파,당근,보관법조회 175261  
홍삼에 대해 잘못 알...조회 169649  
♧ 도시락을 예쁘...조회 168105  
옥수수 삶는 법조회 125695  

이전글 다음글 목록 

차례상에 올리면 안 되는 음식

글쓴이: 어린늑대  |  날짜: 2009-01-22 조회: 3775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hKeBU%3D&page=84   복사

tip 차례상에 올리면 안 되는 음식


차례상에는 제철에 나는 재료와 그 지방에만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만 올리는 것이 원칙. 하지만 오늘날에는 저장 기술과 하우스 재배 등으로 제철 식품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생전 고인이 즐기던 음식을 올리는 집안도 많아졌다. 하지만 예부터 결코 올리지 않았던 음식도 있다. 갈치, 꽁치처럼 ‘-치’로 끝나는 생선이 그 예. 이는 비린내가 심해 그렇다는 말도 있고 ‘치’로 끝나는 생선은 천한 음식이라 올리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또 복숭아나무는 예부터 귀신을 쫓는 나무로 여겨 복숭아 역시 올리지 않는다. 양념 중에 마늘, 고춧가루, 파는 음식에 넣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집안도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유교 못지않게 불교의 영향도 많이 받았기 때문. 불가에서는 ‘오신채’라고 해 자극적이고 향이 강한 다섯 가지 채소(마늘, 파, 부추, 달래, 무릇)는 요리에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늘과 고춧가루는 사실 예부터 제사 음식에 사용해왔으니 구태여 피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마늘을 대체할 만한 천연 양념 역시 찾기 힘들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