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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

글쓴이: 검은건담  |  날짜: 2011-11-14 조회: 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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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나물

 

★ 맛있는 봄나물

풋마늘대 마늘이 다 자라기 전 나오는 어린 마늘대는 나물로도 즐긴다. 마늘 특유의 쌉쌀한 향이 나며 잎에서는 단맛이 난다. 데쳐서 고추장양념장에 무치거나 된장·고추장찌개, 국 등에 넣어 먹는다.


달래 마늘과 같이 매콤한 맛이 나기 때문에 요리할 때 마늘은 넣지 않아도 된다. 생으로 무쳐도 맛있고, 향이 좋아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입맛을 살리는 데 그만이다. 간장에 송송 썰어 넣어 밥을 비벼 먹거나 전류를 찍어 먹으면 별미다. 비타민, 무기질, 칼슘이 풍부하다.


세발나물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서 갯나물이라고도 하며, 이른 봄에 난다. 독특하고 쌉쌀한 향이 강한데, 초고추장에 생으로 무쳐 먹는다.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데쳐서 무쳐도 된다.
쑥 향이 진하기 때문에 나물보다는 국으로 끓여 먹는다.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기보다는 맑은 국이나 콩가루를 푼 국으로 끓여 쑥의 향을 살리는 게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참나물 향이 진해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데쳐서 무쳐 먹어도 좋다. 잎과 여린 줄기만 데쳐 고추장양념장에 무치고, 생으로 먹을 때는 간장양념장에 무친다. 향이 진하기 때문에 쌈채소로 즐겨도 좋다.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원추리 봄에 싹이 터서 여름에 꽃이 피는데, 원추리나물은 이른 봄에 뾰족하게 나온 어린 싹을 먹는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도 좋고,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어울린다. 춘곤증 예방과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다.


두릅 두릅나무의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데, 향이 좋기 때문에 살짝 데쳐야 한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고추장양념장이나 소금양념장과도 어울린다.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이 풍부하고 섬유소 함량도 높다.

 

방풍나물 중풍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방풍나물은 향이 진하고 독특해 선호도가 갈리는 편. 달달한 맛과 향이 별미로 데쳐서 고추장이나 소금, 들깨양념장에 무치거나 된장국에 넣어 먹는다.


 

냉이 이른 봄의 냉이는 특히 향이 좋다. 된장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된장양념장에 무치거나 된장을 풀어 국이나 찌개로 끓인다. 조개류와 함께 끓이거나 무쳐도 잘 어울린다. 칼슘, 철분,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다.


돌나물 산기슭의 돌 틈에서 주로 나며,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특징. 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생으로 무쳐 먹는 것이 좋고, 물김치를 담아도 별미다. 새콤한 맛이 식욕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성인병을 예방한다.

 

유채나물 은은한 향이 별미다. 다소 부담스러운 향이기 때문에 생으로 먹을 때는 쌈채소로 곁들이는 정도가 좋다. 살짝 데쳐 들깨양념장이나 된장양념장, 고추장양념장에 무친다.


봄동 이른 봄에 나는 배추로 단맛이 좋다. 생으로 무치면 아삭하고 단맛이 나며, 데쳐서 무치거나 국으로 끓여도 맛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



향긋한 봄나물

 

★ 향긋한 봄나물무침

봄나물에 어울리는 양념장

고추장양념장
· 준비재료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식초 1½큰술씩, 설탕·참기름·통깨 1큰술씩, 참치액젓 1작은술
· 어울리는 나물 → 두릅, 냉이, 원추리, 방풍나물

된장양념장
· 준비재료 된장·참기름 2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다진 파 1큰술
· 어울리는 나물 → 봄동, 세발나물, 유채나물, 냉이, 방풍나물, 원추리

소금양념장
· 준비재료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2작은술, 소금 ¼작은술, 참치액젓 ½작은술, 참기름 ½큰술
· 어울리는 나물 → 참나물, 봄동, 유채나물, 방풍나물

들깨양념장
· 준비재료 들깨가루 1큰술, 국간장·참치액젓 ½작은술씩, 들기름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 어울리는 나물 → 유채나물, 방풍나물

간장양념장
· 준비재료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깨소금· 설탕·식초 1큰술씩, 참기름 ½큰술
· 어울리는 나물 → 달래, 봄동, 참나물






향긋한 봄나물

 

봄나물 데치는 요령


1 넉넉한 양의 물을 팔팔 끓이다가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는다.
2 팔팔 끓는 물에 봄나물을 넣는데, 밑동이나 줄기부터 넣는다. 봄나물은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야 향과 씹는 질감이 좋다.
3 데친 나물은 재빨리 찬물에 건지고 찬물을 갈아가며 식힌다.
4 나물을 건져 물기를 짜는데, 너무 꼭 짜면 나물의 즙이 빠져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수분이 적당히 남을 정도로 지그시 짠다.






향긋한 봄나물

 

유채무침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유채 200g, 소금 약간, 들깨양념장 2~3작은술


■만들기
1 유채는 억센 줄기와 누런 잎을 떼고,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건져 헹군다.
2 데친 유채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물기를 짠다.
3 들깨양념장을 유채에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두릅무침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두릅 200g, 소금 약간, 고추장양념장 4큰술

 

■만들기
1 두릅은 뿌리 쪽과 억센 줄기 부분을 발라낸 후 가시를 떼고 깨끗이 씻는다.
2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밑동부터 넣어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체에 밭친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기를 지그시 짠 뒤 고추장양념장에 버무린다.


원추리무침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원추리 200g, 소금 약간, 된장양념장 2큰술


■만들기
1 원추리는 밑동을 자르고 먹기 좋은 굵기로 뜯어서 씻는다.
2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원추리를 넣어 숨이 죽을 정도로 데친 뒤 재빨리 건져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3 된장양념장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달래무침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달래 150g, 간장양념장 2~2½큰술


■만들기
1 달래는 둥근 알뿌리의 겉껍질을 벗기고 끝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없앤 뒤 씻는다.
2 굵은 알뿌리는 으깬 뒤 3~4㎝ 길이로 썬다.
3 간장양념장을 달래에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 구수한 봄나물 국·찌개 맛있게 끓이는 요령

1 된장국에 쌀뜨물 이용
봄나물로 된장국이나 된장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써야 맛이 구수하다. 쌀을 한 번 헹궈낸 뒤 두 번째 씻은 쌀뜨물을 밭아 끓인다.

 

2 맛국물을 써라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멸치, 조개, 다시마, 마른 새우로 국물을 내면 감칠맛이 난다. 단, 국물은 너무 진하지 않게 내야 봄나물의 향을 살릴 수 있다.


3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봄나물의 향을 살리려면 국물의 간은 국간장과 소금을 이용해 맞춘다. 단, 국간장을 많이 쓰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므로 국간장은 조금만 쓰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한다. 소금으로만 간을 하면 국물 맛이 깔끔하다.






향긋한 봄나물

 

4 마늘과 대파는 적게 넣어라
봄나물은 향을 살려 조리하는 게 포인트. 향이 진한 다진 마늘이나 대파는 다른 국물 요리를 할 때보다 양을 적게 넣어야 봄나물의 향을 진하게 살릴 수 있다.


5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로 칼칼한 맛을 낸다
된장이나 고추장으로 끓이는 국이나 찌개는 고춧가루를 조금 넣으면 매콤한 맛이 더해진다. 깔끔하고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고춧가루 대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다.


6 조개를 넣을 때는 생강즙을 쓰자
봄나물 국물 요리에 조개나 조갯살을 넣으면 국물이 달고 감칠맛이 진하게 난다. 단, 비릿한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생강즙을 약간 넣는다. 조개 비린내가 없어지고 국물 맛도 개운하고 깔끔하다.


7 된장은 체에 밭쳐 풀자
된장은 국물이 팔팔 끓을 때 풀어 넣는 것이 좋다. 이때 체를 밭치고 된장을 풀어 건더기가 남지 않도록 한다.



향긋한 봄나물

 

봄동된장국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봄동 500g,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다진 마늘 2작은술, 된장 2큰술, 국간장 ½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국물(물 8컵, 멸치 1컵, 마른 새우 ½컵, 다시마(20×20㎝) 1장), 소금 약간

 

■만들기
1 봄동은 밑동을 잘라 잎을 하나씩 떼어 씻은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대파와 고추는 어슷썬다.
2 데친 봄동은 물기를 짜고 큼직하게 썰어 다진 마늘, 된장, 국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간이 배게 한다.
3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15분 정도 끓인 뒤 국물만 밭는다.
4 ③의 국물을 팔팔 끓이다가 양념한 봄동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 뒤 대파와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새우살쑥국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쑥 60g, 소금 약간, 새우살 200g, 양념(다진 양파 4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국물(다시마(20×20㎝) 1장, 마른 새우 1컵, 물 6~7컵), 국간장 1큰술


■만들기
1 쑥은 손질해서 씻은 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넣어 숨이 죽을 정도로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고 잘게 다진다.
2 새우살은 잘게 다진 뒤 다진 쑥과 양념을 넣고 가볍게 섞어 반죽한다.
3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고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10분 정도 더 끓이다가 마른 새우도 건진다. 4 국물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②를 숟가락으로 조그맣게 떠 넣고 팔팔 끓인다.


냉이된장찌개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냉이 80g, 표고버섯·청양고추 1개씩, 애호박·두부 ¼개씩, 대파 ½대, 홍고추 ½개, 국물(물 5컵, 멸치 10마리, 무 1토막, 대파 ½대, 양파 ¼개, 바지락 1컵), 양념장(된장 2큰술, 고추장·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만들기
1 냉이는 뿌리를 긁고 밑동 부분을 손질한 뒤 씻어 2㎝ 길이로 썬다.
2 표고버섯, 애호박, 두부는 사방 1.5㎝ 크기로 썰고, 대파와 고추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15분 정도 끓인 뒤에 국물만 밭고, 조갯살은 바른다.
4 냄비에 국물과 양념장을 넣어 끓이다가 표고버섯, 애호박, 홍고추, 두부 순으로 넣는다.
5 국물이 어우러지게 끓고 호박이 살짝 익으면 청양고추와 냉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불에서 내린다.


풋마늘대고추장찌개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풋마늘대 5대,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느타리버섯·조갯살 100g씩, 소금 약간, 국물(쌀뜨물 3컵, 고추장 2큰술, 된장 1~1½큰술)


■만들기
1 풋마늘대는 손질해서 4㎝ 길이로 썰고 굵은 부분은 반으로 가른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썬다.
2 느타리버섯은 씻어서 소금을 뿌려 살짝 절였다가 물에 씻어 길이대로 찢는다.
3 조갯살은 껍데기를 골라내고 씻어서 건진다.
4 쌀뜨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풋마늘대와 느타리버섯, 고추, 조갯살 순으로 넣어 끓인다.


★ 봄나물 활용한 별미밥


봄나물비빔밥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돌나물·달래·참나물·유채나물·세발나물 100g씩, 소금 약간, 밥 4공기, 비빔고추장(고추장 3큰술, 설탕 ½큰술, 육수 1큰술), 참기름 2큰술


■만들기
1 돌나물, 달래, 참나물은 손질해서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유채나물과 세발나물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그릇에 밥을 담고 준비한 봄나물을 먹기 좋게 올린 뒤 비빔고추장과 참기름을 곁들인다.

세발나물김밥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세발나물 100g, 소금·참기름 약간씩, 무 200g, 무양념(고춧가루 1큰술, 소금 1작은술, 설탕 ½큰술, 참치액젓·다진 마늘·통깨 ½작은술씩, 생강즙 약간, 식초 2작은술), 밥 2공기, 김 4장


■만들기
1 세발나물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2 무는 곱게 채썰어 무양념을 넣고 무친다.
3 밥은 뜨거울 때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 잘 섞는다.
4 김은 길이로 3등분한다.
5 김 위에 밥과 세발나물을 넓게 깔고 무채를 올린 뒤 꼭꼭 눌러 단단하게 만다.


방풍나물영양솥밥



향긋한 봄나물

 

■준비재료
쌀 1컵, 찹쌀 ½컵, 찹쌀현미·수수 2큰술씩, 방풍나물 100g, 대추·밤 3개씩, 단호박 ⅛개, 소금 ¼작은술, 양념장(간장 3큰술, 잘게 썬 달래 ½컵, 다진 홍고추 1개, 통깨·참기름 1큰술씩)


■만들기
1 쌀과 찹쌀, 찹쌀현미, 수수를 씻어서 3~4시간 정도 불린다. 쌀 불린 물은 2컵 정도 밭아놓는다.
2 방풍나물은 1㎝ 너비로 썬다.
3 대추는 씨를 빼고 밤, 단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돌솥에 불린 쌀과 잡곡, 방풍나물, 밤, 단호박, 대추, 소금, 쌀 불린 물을 넣고 불에 올린다. 밥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인다. 뜸 들이는 중간에 방풍나물을 밥 위에 올린다.
5 불을 끄고 3분 정도 두었다가 고루 섞어 밥을 푸고, 양념장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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