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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글쓴이: 하얀건담  |  날짜: 2008-12-01 조회: 3572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REgKL1Yq&num=EhhMcxE%3D&page=63   복사
서울 시내 좋다는 곳은 다 가보는 게 ‘업’이 된 에디터들에게도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전 소중한 장소가 있다.
까탈스럽고 변덕 심한 에디터가 충성하는 불멸의 숍들.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루피시아
슬로 마인더의 유유자적 놀이터

“이곳에는 그냥 홍차, 그냥 녹차는 없다. 체리, 복숭아 같은 과일과 바닐라, 캔디, 심지어 밤 냄새까지 세상의 모든 향기가 모여 있다.” 티 마니아들 사이에선 익히 알려진 일본 프리미엄 티 브랜드 루피시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첫 국내 매장인 압구정 로데오점에 들어서면 마치 도서관에 온 듯한 착각이 들 만큼 빼곡히 들어찬 찻잎 박스들이 차곡차곡 정리돼 있다. 판매하는 차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찻잎 맛을 그대로 살린 오리지널 블렌드, 티 리프 각각에 어울리는 향을 첨가한 플레이버드, 아로마 테라피용으로도 훌륭한 허브티가 있다. 이 외에도 시즌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티 리프 박스는 포장이 너무 예뻐 소장 욕구가 200% 상승하는 아이템이다.

1 티 박스가 빼곡이 진열된 매장 전경. 총 1백여 종의 티를 판매중이다.
2 향이 궁금한 차는 매장에서 바로 시음이 가능하다.
3 리미티드 에디션 티(1박스 8천~1만2천원대)
4 루피시아티 잼은 차에 곁들여 스콘에 발라 먹으면 더 맛있다. 1만6천원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02-511-2188  l 서울 강남구 신사동ㅣ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스타벅스 맞은편 로빈명품관 1층ㅣ 오전 10시 30분~밤 12시 30분  l  www.lupiciat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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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mmmg 카페
문구쟁이 에디터의 야금야금 쇼핑 루트

“mmmg 특유의 나무 질감과 정돈된 문구, 달콤한 차가 어우러져 뭔가 끼적이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이다.” 그동안 mmmg의 문구에 등장하는 그림과 일러스트가 그랬듯 조금은 동화적이면서 아기자기하지만 군더더기 없는, 딱 그 느낌의 카페다. 사용하는 컵부터 냅킨까지 손이 가지 않은 물건이 없다. mmmg라는 문구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가 없더라도 좋아했을 만큼 음료 맛도 훌륭하다. 

1 카페를 장식한 작가 ‘사이다’의 윈도 일러스트와 mmmg의 문구 제품.
2 이국적인 마트료시카 워터볼. 9천8백원.
3 컬러풀한 토핑이 곁들여진 핫 코코아. 5천5백원.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02-3210-1604 l 서울 종로구 안국동ㅣ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직진 l 오전 11시~오후 10시 30분  l 
www.mmm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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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카페 세레(Cafe Serre)
절대 미각 에디터의 디저트 카페

“서래마을 프랑스인들도 인정하는 진짜 타르트 맛을 낼 줄 아는 카페. 달걀흰자를 사용해 바삭하게 구워낸 머랭을 사뿐히 올린 ‘타르트 오 시트롱’과 직접 조려낸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블루베리 타르트는 그야말로 베스트!”
서래마을에 위치한 게 당연스럽게 여겨질 만큼 딱 프렌치스러운 디저트 카페. 특히 에디터가 사랑해 마지않는 이곳의 ‘타르트 오 시트롱’(프랑스식 레몬 타르트)은 달지 않고 상큼해서 좋다. 불어를 전공한 파티시에는 순수한 독학파로 프랑스 베이킹 서적과 레시피 사이트를 탐독하며 맛을 연구했다. 넓지 않은 내부는 나만의 아지트 같아 혼자 조용히 읽고 싶은 책이 있을 때 종종 들른다. 프랑스산 원두를 사용한 커피도 타르트와 어울리지만 다른 곳에선 흔히 맛볼 수 없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와인, 뱅쇼도 추천하고 싶다.

1 카페 세레는 넓진 않지만 오밀조밀한 구석구석이 사랑스럽다.
2 독일 테노이에스(Teneues)사의 감각적인 아트북.
3 카페 세레의 타르트 셀렉션. 타르트 오 미르티유(블루베리 타르트), 타르트 오 시트롱(레몬 타르트), 다크초콜릿 케이크 모두 5천원.
4 블루베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팬케이크. 1만2천원.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02-534-3585 l 서울 서초구 반포동ㅣ반포 서래마을 바이더웨이 골목으로 직진 후 50m l  오전 10시~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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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


레오니다스 카페
진하고 쫄깃한 텍스처가 매력적인 곳

“벨기에의 초콜릿 브랜드 레오니다스에서 연 카페라 모든 제품이 일주일에 두 번 벨기에 본사에서 공수된다. 이곳의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50%를 넘어 진하고 쫄깃한 텍스처가 매력적이다.”
영화 <찰리와 초코렛 공장>에 나오는 초콜릿 호수를 보며 ‘저기 빠져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초콜릿홀릭인 에디터의 레이더망에 제대로 걸려든 곳. 먹기엔 아까울 만큼 아기자기한 모양에 견과류, 과일, 리큐어 등으로 맛을 낸 다양한 종류의 프랄린 초콜릿과 베어 물면 그대로입 안에서 녹아 내리는 생초콜릿까지 총 50여 가지의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초콜릿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내기 위해 15~18℃를 유지시킨다. 쇼케이스를 보고 초콜릿을 고르면 무게를 재 가격을 알려준다. 15개들이 박스가 2만원 정도. 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만드는 ‘시그니처 드링크’는 다른 카페의 핫초코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가격도 5천원대로 무난한 편.

1 차분한 분위기의 매장.
2 화이트 초콜릿과 에스프레소를 블렌딩한 마농블랑 카페(5천원)와 레오니다스 초콜릿.
3 초콜릿을 조심스레 포장하는 쇼콜라티에.
4 포장 주문은 이런 골드 박스에 담아준다. 초콜릿은 10g당 8백10원에 판매.
5 하트 벨벳 초콜릿 세트. 2만3천원
6 선물하기 좋은 틴케이스 초콜릿 세트.가격은 4만2천원


두세 번이고 더 가고 싶은 완소 맛집02-318-1312  l  서울 중구 명동2가ㅣ명동 로열호텔 맞은편 건물 1층 l 오전 7시 30분~오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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