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들 닭은 보름이나 키웠을런지 넘 작고 뜯을 살도 없는데 그에 비해 여기 건 그나마
뜯을 거라도 있다.
(#요즘 양계농가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생산 단가는 키로당 1,500원 선인데
부화용 산란계의 값이 3배 이상 올랐다 한다.쉽게 말해, 육계 병아리가 250원 하던 게 620원으로
올라 기껏 사료주고 물주고 키워 1,500원에 팔면 농가들은 뭘 먹고 사냔 말이다.
키로에 1,500원. 나는 마트에서 4,500원에 주고 산다.ㅡㅡ;;;
참고로 삼계닭은 집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400~600g 짜리 쓴다. 토속촌 삼계탕.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