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자는 롯데 오데뜨입니다.가격은 2,000원,한곽에 10개 들어있던 걸로 기억나는군요(...아마도)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더 과자,처음에 포장지 보고 '꺅,츄츄다 !!!+_+'라고 좋아했답니다:P
아몬드를 넣고 구운 얇은 쿠키 사이에 초코렛이 샌드되어 있습니다. 쿠키에서 살짝 느껴지는 설탕 탄맛(카라멜맛?:)이 마음에 드네요 과자가 달달한 편이라 흰우유나 설탕&프림 안넣은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잘 어울릴 듯
해태얼그레이샷입니다.가격은 1,000원, 미니포장으로 3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 이름만 듣고는 달달한 쿠키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비스켓이더군요.
이제품,먹을때는 홍차맛이 그렇게 안나는데 먹고나서 숨을 살짝(...)들이쉬면 홍차향이 살짝 올라오는게 재미있습니다. 커피보다는 밀크티계열과 어울릴 듯, 데자와나 런던의 오후 같은 밀크티음료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