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
가정의 달 '가든파티 프로모션' 진행- 부담 없는 가족 모임을 위해 맛있는 스테이크 9,900원에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고품격 스테이크를 9,9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www.elenagarden.co.kr)은 5월 한 달간 스테이크를 9,900원에 제공하는 '가든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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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스테이크 (사진=엘레나가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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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가든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부담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셀러드바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9,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크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150일간 곡물 비육한 소고기로 풍미와 맛이 특히 뛰어나다. 또한, 소고기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루꼴라와' 후레쉬
허브 솔트를 함께 제공해 더욱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전국 엘레나가든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고객감사 이벤트"라며 "많은 고객분들이 엘레나가든의 신선한 이탈리아 음식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맛있는 스테이크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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