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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커피점처럼 |
글쓴이: 월하 | 날짜: 2009-11-17 |
조회: 5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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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RUwNM0YsUg%3D%3D&num=EhhNdA%3D%3D&page=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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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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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식 커피+시나몬 스틱 드리퍼로 뽑은 커피를 그냥 마시기 심심하다면 시나몬 스틱을 이용한다. 마트의 제과 코너에서 구 할 수 있는 시나몬 스틱을 차게 식힌 아이스커피에 꽂아 내면 손님용 차 대접에도 무리 없다. 흔히 쓰는 시나몬 파우더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맛도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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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인스턴트 커피+우유 시판 아이스커피 믹스를 물이 아닌 우유에 타 먹으면 훨씬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 카페라떼로 완성 된다. 잘 풀어지지 않으면 믹서나 블렌더를 이용한다. 커피 믹스를 미리 소량의 따뜻한 물 에 녹였다가 우유에 섞어 먹는 것도 방법. 커피 믹스가 없다면 커피, 설탕, 프림을 1:1:2로 섞어 사용하되, 다소 진하게 타는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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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포트 +시럽 드리퍼로 뽑은 커피를 그냥 마시기 심심하다면 시나몬 스틱을 이용한다. 마트의 제과 코너에서 구 할 수 있는 시나몬 스틱을 차게 식힌 아이스커피에 꽂아 내면 손님용 차 대접에도 무리 없다. 흔히 쓰는 시나몬 파우더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맛도 깊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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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ip! +초콜릿&코코아 가루 1큰술 커피메이커나 드리퍼로 뽑은 커피에 초콜릿 1개를 넣고 코코아 가루 1큰술을 넣으면 진한 모카 커피가 된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다음 얼음을 넣어 마신다. 여기에 체리와 아이스크림을 첨가해 한꺼번에 믹서로 갈면 커피 빈식 아이스커피로 완성.
+시럽 커피 전문점 아메리카노의 깔끔한 단맛은 시럽 때문. 설탕 300g, 생수 400g을 냄비에 넣고 끓이면 집에서도 시럽을 만들 수 있다.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식혀내 사용하면 된다. 콘 시럽, 메이플 시럽을 이용해도 좋고 , 인터넷 커피 재료 사이트에서 캐러멜이나 헤이즐넛 시럽도 1만원대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커피 얼음 적당한 재료가 없다면 평소에 마시던 인스턴트 커피 2큰술을 1/4컵의 따뜻한 물에 녹여 다 소 걸쭉하게 만든 다음, 얼음이 가득 담긴 잔에 부어 마신다. 이때 가장 큰 문제는 얼음이 녹으면서 점점 커피가 묽어진다는 것. 평소 에 커피를 넣어 만든 얼음을 준비해 두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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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으로 우린 티+시판 아이스티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아르바이트생이 가르쳐준 방법. 시판 아이스티 믹스를 물에 타 아이스티 를 만든 다음, 티백으로 우린 홍차를 섞어 내면 훨씬 깊은 맛의 아이스티로 완성된다. 아이스티로 차갑게 먹을 때는 홍차가 떫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레몬을 띄워 내면 금상첨화. 아이스티를 보다 손쉽게 만들고 싶다면 유리병에 한 잔당 2티스푼의 홍찻잎을 넣고 찬물을 부은 뒤, 밤새도록 냉장고에서 우려냈다가 마시는 방법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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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아이스티+블렌더나 믹서 립톤이나 네스티 등의 아이스티 믹스를 찬물에 타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마시다 보면 컵 아랫부 분에 잘 녹지 않은 설탕이 남아 지저분한 경우가 많다. 아이스티에 물을 넣은 다음 믹서에 넣고 갈거나, 블렌더로 믹스해 주면 깔끔한 아이스티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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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아이스티+향 시럽 특히 손님 접대에 요긴한 방법이다. 캔 아이스티는 어딘가 밍밍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향 시럽이 나 메이플 시럽을 조금 넣으면 적당히 달면서도 색다른 향이 도는 맛을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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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ip! +차가운 우유 아이스티를 만든 다음, 우유를 넣어 블렌더로 섞어 주면 아이스 밀크티가 된다. 아이스티는 레몬이나 복숭아 향이 섞인 시판 아이스티 말고, 홍차 원래의 맛만 내는 제품을 쓰거나 아예 홍차를 따로 끓인 다음 섞는 것도 방법. 이때 사용하는 우유는 유지가 많이 함유된 것이 좋은데, 저지방 우유를 사용하면 맛이 떨어진다.
+꿀, 계핏가루 1회용 티백은 향이 강한 편. 티백을 이용해 홍차를 우린 다음, 여기에 꿀, 계핏가루를 조금 섞어 식힌다. 아이스큐브에 넣어 얼리면 홍차 셔벗으로 변신. 시원한 맛과 홍차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사이다 잔에 얼음을 채운 다음, 사이다를 컵의 2/3까지 채운다. 여기에 미리 끓여 둔 레몬 홍차나 복숭아 홍차를 채우면 된다. 탄산수가 들어가 시원하면서 상큼한 맛이 난다. 이 레시피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모 커피 전문점의 아 이스티 메뉴라고 소개되어 유명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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