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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하며 먹으면 딱인 달콤하고 바삭한 (사과칩) |  
	
		
		
			| 글쓴이: 미레아  |  날짜: 2010-06-09 | 
			 조회: 5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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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RUwNM0YsUg%3D%3D&num=FRpPcA%3D%3D&pag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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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스넥   (apple chips)
 
 
 
마트에서 파는 사과칩은 수분이 좀 있어서 바삭하질 않은데 
  
요건 입에 넣으면 그새 사라질 정도로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그 맛에 반해 잔뜩 만들었던... ^^*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과자에 들어가는 나쁜(?) 성분들도 없고...
 
단지 설탕이 문제인데 
설탕 대신 splenda 를 넣었는데 맛은 같았다. 
오히려 양을 줄였음에도 달기는 마찬가지..
  
   
또 월드컵 보면서 기름기 있는 요리말고 
  
어디든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간단하고 담백한 
  
스넥을 만들고자...ㅎㅎ
   
  
  
  
  
  
사과 . 배, 라임등.. 
  
설탕 2/3 컵 (또는 splenda ) . 물 1컵 (250ml) 
  
  
   
 
  
  
  
  
  
  
1. 물과 설탕을 중불로 끓여 5분 정도 졸인다음 식힌다. 
  
2.사과를 얇게 만돌린으로 슬라이스해서 졸인물에 고루 섞고 한두시간 담가 놓는다.
  
가운데 씨부분을 도려내지 않으면 더 빠르고 쉽고 
  
굽고나서 모양도 예쁩니다.
  
   
 
3.대충 물기를 제거하고 베이킹팬에 실팻이나 테프론시트지를 깔고  
물기뺀 사과를 늘어 놓는다. 
  
4.150-160 도의 오븐에 30분 이상 구워주는데 중간에 팬의 위치를  한번 돌려주고 
20분이 지나며 10분마다 색을 체크한다. 
갈색이 돌고 손으로 눌러봐서 약간 수분이 있는듯하면 됨 
  
5.식힘망에 쭉 펼쳐 식힌다.
  
  
  
  
  
  
  
  
  
  
  
 
  
갈색이 돌기 전에 꺼내면 바삭하지 않고 눅눅함. 
 실팻이나 테프론 시트지를 깔지 않으면 팬에서 떨어지지 않고 다 부서져 버림 . 
 
달달하니까 설탕량을 줄여도 됩니다.
 
  
도대체 몇개나 먹었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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