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다의 ‘스위트 애플 아이스티’
상그리아는 와인에 각종 과일을 넣어 마시는 술인데, 지아다는 상그리아 대신 애플 티백을 활용해 과즙이 들어간 싱그러운 아이스티를 만들었다. 애플 대신 피치 같은 다른 과일 티백을 활용해도 좋겠다.
물 6컵, 애플 티백 6개, 바닐라 시럽 1/2~1컵, 사과(작은 것) 1개, 레몬 1/2개, 얼음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