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라테가 생각나는 이맘때면, 간절해지는 밀크워머.
1 단스크 밀크워머 덴마크 브랜드인 단스크의 앙증맞은 밀크워머. 버터나 초콜릿을 녹일 때, 수프나 이유식을 만들 때 유용하다. 바닥은 두께감이 있어 묵직하고, 표면에 유리 성분을 고온으로 입혀 음식도 잘 눌어붙지 않는다.
크기9.5×18.8cm(지름×길이) 가격6만2천원ㆍ호시노앤쿠키스
2 마 메종 법랑 밀크워머 빈티지 스타일 법랑 밀크워머. 양쪽에 홈이 나 있어 데운 우유나 소스 등을 따르기 편리하다. 안쪽에는 100㎖ 단위로 계량 눈금이 표시되어 물 양을 조절하기에도 좋다.
크기12.3×27cm 가격4만8천원ㆍ체리데코
3 레이스 도트 밀크팬 출출할 때 라면 하나 끓여먹기도 거뜬한 크기로 좀 더 실용적인 사이즈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크기15×31cm가격3만6천9백원ㆍ더설탕
4 도트 포제뜨 밀크팬 깨끗한 화이트 컬러에 레드 도트가 돋보이는 법랑 팬. 표면이 유리질로 코팅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내열성이 좋아 요리할 때 효율적이다. 손잡이가 길어 불에 가까이 닿지 않아 편리하다.
크기15×31cm 가격3만6천6백원ㆍ호시노앤쿠키스
5 에말리아 법랑 밀크팬 1백 년 넘게 법랑 제품을 제작해온 폴란드 브랜드 에말리아의 스테디셀러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크기14×28cm가격2만2천원ㆍ마마스코티지
6,7 마 메종 도기 밀크팬 핸드메이드 도기의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밀크워머로, 직화는 물론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다. 따르는 입구가 양쪽에 있어 어느 쪽 손을 사용해도 편리하다.
크기15×21cm가격2만8천원ㆍ미스슈크레
선반 위칸의 선명한 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슈거 볼은 무토(Muuto) 제품으로 6만원, 아래칸 심플한 디자인의 키친 클로스는 덴마크 브랜드 헤이(Hay) 제품으로 가격미정, 볼 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컵 3만3천원,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북유럽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카라페는 8만1천원으로 모두 이노메싸 제품이다. 가늘게 재단된 라인과 정교한 마감이 돋보이는 원목 선반 에디스(Edith)는 1백26만원ㆍ에이치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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