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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를 숯불에 구워먹는다면 어떤 맛일까? 포화상태에 다다른 닭요리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숯불닭갈비전문점 '오라이숯불닭갈비'는 신선한 조리법의 닭갈비를 선보이며 최근 외식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30여 년 동안 200여 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경영한 바 있는 (주)자연가득의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인 만큼 '오라이숯불갈비'는 고객들에게는 싸고 푸짐하게 제공되지만, 철저한 원가 계산에 의해 가맹점주에게는 적절한 마진 확보가 보장된다는 것이 장점. 또한 본사는 대량구매와 유통단계를 줄이는 방법을 통해 마진을 높여 매출력과 수익력을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그 수익성은 가맹점의 매출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50평 규모의 범계점에서는 월 매출 1억 8천 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으며, 40평 규모의 태평점에서는 월 1억 1천 만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40평 규모의 영등포점 역시 월매출 9천 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으며, 새로 확장 이전해 오픈한 노원점의 경우 오픈 초부터 하루 8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 전 세대가 좋아하는 프렌치이자카야 로 단골 확보가 용이한 프렌치 이지카야 '사이야'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는 지나친 외색풍으로 자칫 위화감을 줄 수 있는 기존 이자카야의 단점을 보완한 퓨전 이자카야로 고객들의 빠른 입소문을 통해 가맹점 개설에 나서고 있는 촉망 받는 주점 브랜드이다.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고급안주와 다양한 종류의 사케를 선보이며 이국적 정취를 자랑하는 '사이야'는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안락한 술자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덕분에 남녀노소,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단골을 자처한다. 이는 창업 시 최대 강점으로도 작용한다. '사이야'는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바이저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먼저 인력지원시스템을 통해 갑작스러운 인력 결원 시에도 문제없이 매장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을 파견하고, 수퍼바이저시스템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매장 관리, 고객 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한 빠른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메뉴바이저를 확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 메뉴 개발에도 아낌 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본사의 지원으로 매장운영이 원활한 만큼 가맹점주는 더욱 고객관리에 힘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부위의 품질 좋은 고기를 무제한으로 맛 볼 수 있는 무한리필 고기전문점 '고기킹'은 2010 올해의 브랜드 고기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수상하는 등 외식창업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약 14가지 이상의 품질 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미트캡틴이 직접 내어주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고기킹'을 방문한 고객들의 공통된 평가. 여기에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져 구름고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 70여 개의 가맹점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만큼 '고기킹'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물론 이는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고기킹'은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1억 원까지 무담보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본사는 가맹점관리시스템과 매장운영 지원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한다. 특히 품질관리와 청결, 퀄리티, 홍보방안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슈퍼엔젤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고기킹'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주의 성공창업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 아이템으로써 충분한 자격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돈이 보이는 창업, 부킹주점의 원조 '블루케찹' 불황을 모르는 아이템인 주점, 그 중에서도 극강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부킹주점은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희망하는 분야다. 유사업체가 성행해도 원조만 한 것이 없다는 옛 말처럼 부킹주점의 원조격인 '블루케찹'은 여전히 주점 아이템 중에서도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줄을 서서 기다린 후 입장해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루케찹'은 월 매출 1억 원 을 기록하는 매장이 속출할 정도로 말 그대로 노다지 아이템. 부킹의 매개체가 되는 큐피트카드는 남녀 고객들 간의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원함과 동시에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주고, 매장 벽면을 수놓는 대형 파노라마영상과 하우스 음악은 한 번 '블루케찹'을 찾은 고객도 단골로 사로잡는 역할을 한다. 여타 아이템에 비해 창업비용이 필요한 만큼 '블루케찹'의 본사에서는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활한 매장 관리를 위해 본사 및 직영점에서 창업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점포계약 시 가맹계약서에 영업권역을 표시하여 가맹점주의 철저한 상권을 보장하고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미디어팀 med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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