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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가을 생선 먹는 방법-명태 편

글쓴이: 블루베리  |  날짜: 2011-10-31 조회: 2073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lPcxs%3D&page=156   복사
통통하게 살이 오른 대구, 쫄깃한 맛이 일품인 아귀, 부드럽게 녹는 병어…. 찬 바람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면 어시장에는 제철 맞은 생선이 가득하다. 뻔한 고등어구이, 갈치조림 말고 물오른 가을 생선으로 만드는 폼 나는 레시피.


명태
대가리를 넣고 찌개나 탕을 끓이면 국물이 시원하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살은 맛이 심심하므로 탕을 끓이거나 어묵 재료로 사용한다. 맑은 탕을 끓일 때는 명태만 넣으면 제맛이 안 나니 조개 국물이나 쇠고기 국물을 더해줄 것. 고춧가루를 살짝 뿌리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개운한 맛, 맑은 생태찌개




제철 가을 생선 먹는 방법-명태 편


 

재료

생태 1마리, 모시조개 200g, 무 1토막, 애호박 1/4개, 대파 1/2대, 청·홍고추 1/2개씩, 다진 마늘·소금 약간씩, 쑥갓 적당량

만들기
생태는 내장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낸다.
모시조개는 해감시킨 후 냄비에 물 5컵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무는 나박썰기 하고, 애호박은 반달썰기 하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한다.
②의 모시조개 육수를 센불에 올려 팔팔 끓으면 손질한 생태와 무를 넣는다.
국물이 다시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인 다음 15분가량 익힌다.
애호박과 고추를 넣고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 그릇에 담고 쑥갓으로 장식한다.

Cooking Tip
생태로 국물을 낼 때는 대가리가 들어가야 맛이 나므로 손질 후 머리까지 포장해달라 부탁한다. 알이나 내장이 있을 때가 있는데, 함께 토막을 내면 국물이 지저분해지므로 내장과 알을 제거한 다음 자른다. 대가리를 먼저 넣고 끓이고 알이나 내장은 마지막에 넣는다. 생선살과 알은 금방 익고 오래 끓이면 퍽퍽해지므로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 끓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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