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에 힘들이지 않고, 시판 재료를 조립해 10분 안에 완성하는 후루룩 뚝딱 레시피
1 남은 바비큐 활용해 만든 오야코동 먹고 남은 바비큐를 처리하기 좋은 초간단 요리. 인스턴트 재료만 활용해도 맛있지만, 달걀을 풀어 올리면, 덮밥집 못지않게 근사한 메뉴가 된다.
재료 햇반 2개, 구운 닭고기 300g, 쪽파·양파 80g씩, 커리소스 2팩
만들기 1 고기는 길게 자르고 쪽파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슬라이스한 후 10분 정도 물에 담가 매운맛을 없앤다
3 데운 밥에 바비큐와 손질한 채소를 넣고 소스를 뿌린다.
Instant List
CJ 인델리 데미 진한 맛이 일품인 인도풍 커리.1천9백원대.
햇반 발아현미밥 발아 현미가 50% 함유된 제품. 싹을 틔운 것이라 현미밥보다 부드럽게 씹힌다.1천8백원.
2 바비큐 토르티야 랩 발사믹 드레싱은 구운 채소에 곁들이면 좋고, 사워크림과 마요네즈가 들어 있는 랜치 드레싱은 샌드위치, 케사디아, 튀김 요리에 잘 어울린다. 채소의 디핑 소스로 활용해도 맛있다.
재료 토르티야 8장, 베이비 채소 1팩(80g), 구운 바비큐 200g, 드레싱 적당량
만들기 1 토르티야는 팬에 살짝 굽고, 채소는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토르티야에 채소와 적당한 크기로 자른 바비큐를 넣고 드레싱을 뿌린 다음 돌돌 말아준다.
Instant List
초록마을 갓구운 우리밀 또띠아 무농약 우리 밀이 80% 이상 들어 있는 제품.4천8백원.
딘앤델루카 드레싱 신선하게 먹는 드레싱. 30㎖ 소용량으로 포장되어 아웃도어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각 6천원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