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634583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536785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530126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78069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64865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59989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339771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318261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314044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31259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발암(發癌)이냐, 항암(抗癌)이냐” 논란중인 식품들

글쓴이: 츠유  |  날짜: 2012-05-09 조회: 5340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BtOcxM%3D&page=188   복사

암 환자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음식’이다. 암 예방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도 ‘어떤 음식으로 어떻게 식탁을 차릴까’ 하는 고민이다. 의사들이 암 환자나 그 가족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도 ‘암에 어떤 음식이 좋을지 추천해달라’는 것이다. 그만큼 암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먹을거리다. 제5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에 있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몇 가지 음식들을 분석해봤다.

 

 

1. 콩


발암(發癌)이냐, 항암(抗癌)이냐” 논란중인 식품들

지난 2007년 콩 섭취가 암 환자에 도움이 된다, 안된다 논란이 연구 결과가 앞다퉈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웠던 적이 있다. 특히 호주암협회에서 ‘콩이 들어간 음식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암 환자들은 콩 식품을 먹어선 안된다’고 발표했던 내용이 도화선이 됐다.

 

그동안 건강식품으로 즐겨 먹었던 콩이 암의 주범으로 지목받게 되자 논란이 더욱 가열됐고,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성명을 내고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내용인즉슨, “호주에서 발표된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으로서의 콩 섭취가 아니라, 안정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고용량의 콩 추출물로 만든 약품은 유방암, 전립선암 등 호르몬에 의해 발병되는 암에 있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이라”는 내용이었다.

 

결론 내리자면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콩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암과 큰 상관이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연구들을 종합하면 일반인의 경우,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위험도를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 유방암 환자의 경우 콩 보충제의 섭취는 권장되지 않는다.

 

 

2. 붉은 고기


발암(發癌)이냐, 항암(抗癌)이냐” 논란중인 식품들

황사가 부는 이맘때는 삼겹살과 같은 붉은 고기의 섭취량이 느는 시기이기도 하다.


육류 중에서도 붉은 고기(red meat)는 암 위험도를 높이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불에 탄 육류가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은 오래 전부터 보고된 사실. 바비큐 등 직화 구이로 섭취할 경우 육류가 불꽃에 닿았을 때 발생하는 헤테로사이클릭아민류(HCA) 등과 질소화합물이 생성되는데, 이러한 것들이 발암의 원인이 된다.


2005년 코호트 연구들을 분석한 메타 연구에서는 하루에 붉은 육류를 100g 이상 섭취하면 대장직장암 위험도가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왔다. 대한암협회에서도 삼겹살과 같은 붉은 고기가 암 발생의 위험도를 높이는데 충분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에서는 붉은 고기를 자주 먹을 경우 심장질환이나 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13%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붉은 고기가 건강한 사람에게서 암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은 많지만 암 환자의 경우에는 육류와 같은 충분한 단백질을 포함해 ‘잘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암 환자들이 수술 이후나 항암 치료 후에는 면역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붉은 고기가 무조건 암에 나쁘다고 해서 암 환자들은 간혹 의사나 영양사에게 “보신탕도 먹으면 안되나요?”라고 종종 질문한다. 심한 경우 일부 암 환자는 고기가 몸에 안좋다고 해서 아예 채식주의자로 돌아서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고기를 멀리하고 채식에만 신경쓰다 보면 조혈에 꼭 필요한 철분이 부족해져서 항암 치료의 부작용으로부터 회복을 늦출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3. 흰 쌀밥



발암(發癌)이냐, 항암(抗癌)이냐” 논란중인 식품들

전문가들은 탄수화물의 섭취량과 암과의 관련성은 미약하다고 보고 있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것은 쌀밥 자체의 발암성 여부보다는 흰 쌀밥 섭취로 인해 유발되는 높은 혈당 상승 능력. 다시 말하면 음식을 먹은 뒤 혈당치가 올라가는 속도를 식품별로 나타낸 혈당지수(GI, Glycemic Index)가 높은 음식들은 암 위험도를 높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흰 쌀밥과 같이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들은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에도 좋지 않지만, 폐경 이후 여성의 유방암이나 남녀 모두 대장직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세계암연구재단에서는 가급적 도정이 많이 된 곡류 섭취를 제한하고 가공이 덜 된 곡류(통곡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참고 = 항암식탁프로젝트(비타북스), 암 환자 이렇게 먹어라(북하우스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요모조모 양파 활용법요모조모 양파 활용법조회: 6294
◆ 튀김기름에 양파를 튀겨 기름을 재활용한다 튀김요리를 하고 남은 기름은 그냥 찌꺼기만 걸러두는 게 보통이잖아요. 양파 몇쪽을 넣어 튀겨보세요. 튀김기름이 맑아지고 냄새...
[ 아이리스 | 2011-09-04 ]
면,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면,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조회: 6114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갖가지 면. 그러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부의 정성이 들어간 손맛을 따라갈 수는 없다. 가족들의 기호에 맞춰 차별화시킨 주부 손맛표 ...
[ 니브 | 2011-09-04 ]
탄밥 냄새탄밥 냄새조회: 6280
탄밥 냄새 솥에서 밥이 타게 되면 탄 냄새가 밥 전체에 퍼지게 된다. 이럴 때는 깨끗한 종이 한장을 밥 위에 올려놓은 다음 거기에 숯 한두덩이를 얹어놓고 얼마동안 솥뚜껑을 닫...
[ 앙큼꼬마 | 2011-09-04 ]
말복과 처서 사이말복과 처서 사이조회: 6941
한가위 맞이하기 에어컨 곁을 떠나기가 무서울 만큼 지독했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가 다가온다. 아침저녁으로 느껴지는 서늘함에 한여름의 고생 따위는 금세 잊힌다. 계절이 바...
[ 까꿍 | 2011-09-03 ]
걱정거리 사라지는 올바른 여름 밥상걱정거리 사라지는 올바른 여름 밥상조회: 6473
물 한 잔도 조심스러운 여름. 덥다고 땀이 많이 난다고 너무 시원한 것만 찾으면 속이 냉해져 냉방병이나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물 한 잔도 똑똑하게 마실 수 있는 더위 쫓는 ...
[ 아픈마음 | 2011-09-03 ]
소금을 넣을까? 간장을 넣을까?소금을 넣을까? 간장을 넣을까?조회: 6904
part 1 _무침 요리ㆍ콩나물무침 고춧가루를 넣느냐, 넣지 않느냐에 따라 다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은 콩나물무침은 소금으로 간한다. 고춧가루를 넣은 것은 색을 곱게 내...
[ 단풍잎 | 2011-09-02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