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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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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로 귀환한 봄나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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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EhFGeQ%3D%3D&page=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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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들어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행동 강령! 바로 건강한 식습관이다. 지금 한창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봄나물과 비타민 A·C·E, 플라보노이드,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된 항산화 식품이 만난 초강력 헬시 푸드로 건강해지는 짜릿한 기쁨을 느껴보자.
재료 참나물 50g, 감자(중간 크기) 3개, 베이컨·방울토마토 4개씩, 양파 1/2개, 올리브유 2큰술, 사워크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참나물은 잘 씻어 송송 다지고 감자는 씻어 껍질을 벗기고 채칼로 곱게 썬 뒤 소금을 약간 뿌려 15분간 둔다. 2 베이컨과 양파는 굵게 다져 ①의 참나물, 감자와 함께 볼에 담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3 방울토마토는 물에 씻어 슬라이스한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②의 반죽을 손바닥 크기로 떠서 올린 뒤 노릇하게 구운 다음 방울토마토와 사워크림을 올린다.
재료 쑥·쇠고기(다짐육) 100g씩, 달걀 2개, 감자 1개, 양파 1/2개, 모차렐라치즈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도우(강력분 250g, 설탕 10g,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소금 5g씩, 올리브유 10ml, 따뜻한 물 140ml) 만들기 1 분량의 도우 반죽을 고루 섞어 치댄 뒤 40분간 발효시킨다. 2 쑥은 씻어 손질한 뒤 끓는 소금물에 데친 다음 물기를 짜고 송송 썬다. 3 쇠고기는 핏물을 빼고 달걀은 볼에 깨뜨려 노른자만 준비한다. 4 감자는 씻어 껍질을 벗기고 1.5×1.5cm 크기로 썬 뒤 끓는 물에 넣고 반쯤 익힌다. 5 양파는 곱게 다지고 모차렐라치즈는 잘게 썬다. 6 쑥과 쇠고기, 감자, 양파, 모차렐라치즈를 고루 섞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해 파이 소를 만든다. 7 ①의 반죽을 12등분으로 나누고 밀대를 사용해 손바닥 크기의 타원 모양으로 밀어 피를 만들고 위에 ⑥의 파이 소를 한 큰술씩 올린 다음 반달 모양으로 접는다. 8 ⑦의 테두리를 포크로 눌러 모양을 내고 달걀노른자를 표면에 바른 뒤 200℃로 예열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재료 훈제 연어 200g, 돌나물 100g, 오이 1개, 빨강 파프리카 1/2개, 당근 1/5개, 무순·후춧가루 약간씩, 레몬즙 적당량, 밥 4공기, 배합초(식초 4큰술, 설탕 3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1/2큰술) 만들기 1 훈제 연어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고 후춧가루와 레몬즙을 뿌려 비린 맛을 없앤 다음 한 입 크기로 썬다. 2 돌나물과 무순은 줄기 끝만 살짝 다듬어 물에 씻어 체에 밭친다. 3 오이, 빨강 파프리카, 당근은 5cm 길이로 곱게 채썬 뒤 찬물에 담갔다 건진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배합초를 만든다. 5 볼에 오이, 빨강 파프리카, 당근과 밥을 넣고 고루 섞은 뒤 배합초를 넣고 고루 버무린 다음 훈제 연어와 돌나물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재료 냉이 100g, 마늘종 3대, 생우동면 300g, 중하 8마리, 오징어 1마리, 홍고추 1개, 양파 1/4개, 올리브유 2큰술, 식용유 적당량, 볶음소스(간장·청주 1큰술씩, 설탕 1/2큰술, 굴소스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냉이는 잘 씻어 굵은 것은 가닥을 나누고 마늘종은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2 생우동면은 끓는 물에 삶아 건진 뒤 올리브유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3 중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꼬리만 남기고 껍질을 벗기고 오징어는 몸통만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잔칼집을 넣은 뒤 5cm 길이로 썬다. 4 홍고추와 양파는 5cm 길이로 굵직하게 채썬다. 5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볶음소스를 만든다.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종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낸 뒤 중하와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7 ⑤의 중하와 오징어가 다 익으면 냉이와 홍고추를 넣고 볶다가 생우동면을 넣고 볶음소스를 넣은 뒤 간이 배도록 다시 볶는다.
재료 취나물 150g, 생표고버섯 2개, 양파·홍고추 1/2개씩, 쌀 2컵, 포도씨유 3큰술, 소금 약간, 녹찻물(잎녹차 2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5컵) 만들기 1 볼에 잎녹차를 담고 분량의 물을 팔팔 끓여 미지근하게 식힌 뒤 부어 30분 정도 우린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약하게 간해 놋찻물을 만든다. 2 쌀은 잘 씻어 30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친다. 3 취나물은 잘 씻어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5cm 길이로 썰고 생표고버섯과 양파, 홍고추는 5cm 길이로 채썬다. 4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생표고버섯과 양파를 볶다가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함께 볶은 다음 ①의 녹찻물을 여러 번 나눠 넣고 저어가며 25분간 볶는다. 5 ④의 밥알이 익으면 취나물과 홍고추를 넣고 고루 저어 소금으로 간한다.
재료 달래 160g, 꽁치 3마리, 토르티야 6장, 양상추 3장, 빨강 파프리카 1개, 양파 1/2개, 마요네즈·머스터드 적당량, 꽁치 밑간(카레가루·청주 1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타코소스(토마토 1개, 양파 1/4개, 올리브유 3큰술, 식초 2큰술, 핫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1 달래는 손질해 물에 씻은 뒤 길이로 3등분한다. 2 꽁치는 살만 길게 발라내 분량의 재료로 밑간한 뒤 10분간 재워둔 다음 굽는다. 3 토르티야는 달군 팬에 부드럽게 데운 다음 마요네즈와 머스터드를 펴 바른다. 4 양상추는 물에 씻어 적당한 크기로 뜯고 빨강 파프리카와 양파는 씻어 곱게 채썬다. 5 타코소스 재료 중 토마토와 양파는 곱게 다지고 올리브유, 식초, 핫소스, 설탕, 소금과 섞어 타코소스를 만든다. 6 ③의 토르티야 위에 달래와 양상추, 빨강 파프리카, 양파, 구운 꽁치를 올리고 타코소스를 얹은 뒤 돌돌 말아 먹는다.
재료 두릅 10개, 토마토 2개, 새싹채소 50g, 스위트 칠리소스(시판용) 적당량, 라이스페이퍼 약간, 땅콩소스(다진 땅콩 4큰술, 피시소스 1큰술씩, 올리브유·식초·꿀 2큰술씩, 발사믹 식초 1작은술) 만들기 1 두릅은 밑동을 썰고 끓는 물에 데친 뒤 가닥을 나눈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기고 살만 발라내 5cm 길이로 채썬다. 3 새싹채소는 체에 밭쳐 물에 살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라이스페이퍼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린다. 4 분량의 땅콩소스 재료를 믹서에 곱게 갈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5 불린 라이스페이퍼 위에 두릅과 토마토, 새싹채소의 물기를 제거해 접시에 가지런히 올린 뒤 돌돌 만 다음 스위트 칠리소스와 땅콩소스를 곁들인다.
재료 오징어 2마리, 미나리 100g, 당근 1/3개, 땅콩 겨자소스(다진 땅콩·식초 2큰술씩, 연겨자·설탕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만들기 1 오징어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잔칼집을 넣은 뒤 끓는 물에 넣고 데친 다음 식힌다. 2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 씻은 뒤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가지런히 편다. 3 당근은 7cm 길이로 곱게 채썬 뒤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가지런히 편다. 4 볼에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땅콩 겨자소스를 만든다. 5 ①의 오징어는 칼집이 난 쪽을 바닥에 놓고 위에 미나리와 당근을 넣고 돌돌 만 뒤 1cm 길이로 썬 다음 땅콩 겨자소스를 곁들인다. ■요리 / 김영빈(수랏간, 019-492-0882), 박정아(어시스트)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원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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