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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주부들의 성공&실패담

글쓴이: 장미  |  날짜: 2010-11-26 조회: 4986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B1OeQ%3D%3D&page=117   복사
베란다 텃밭 6개월 차 이재숙 주부(36세, 경기도 안양시)


"재배에 대한 기본 상식은 반드시 공부하세요"





4인4색 주부들의 성공&실패담

누구라도 농약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채소를 길러보고 싶었어요. 때마침 인터넷 쇼핑몰에서 베란다 채소밭 이벤트가 열려 참여했는데, 당첨되어 흙과 씨앗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심은 씨앗은 초보자들이 키우기 쉽다고 알려진 열무와 치커리입니다. 화분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고, 처음에는 거실에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큰 실수를 했던 것은 재배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씨앗을 뿌렸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공부해서 안 사실인데요, 베란다 텃밭에 채소를 가꿀 때는 흙에 물을 주고, 씨앗 뿌릴 골을 파고 씨를 뿌려야 하는데, 저는 씨를 먼저 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때문에 씨앗이 흙 표면 위로 올라와 일일이 씨앗을 흙에 묻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또 저는 거실에서 열무를 키웠는데 웃자람이 제일 큰 고민이고 문제였습니다. 거실은 햇볕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열무가 웃자라게 됩니다. 줄기는 실처럼 가늘고 키만 훌쩍 컸습니다. 가늘고 키만 크다 보니 물을 조심스럽게 뿌려도 힘이 없어 옆으로 드러누워 일어서지를 못했습니다. 이 또한 채소는 햇볕과 물만 있으면 잘 자라는 줄 알았던 제 실수였습니다. 재배 관련 책과 인터넷을 통해 안 사실인데 베란다 텃밭을 가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햇볕, 그리고 물과 통풍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재배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넷을 통해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웃자란 열무는 하나씩 조심스럽게 뽑아 다시 떡잎 아랫부분까지 깊게 심거나, 심겨져 있는 상태에서 떡잎 아랫부분까지 흙을 돋워주는 노하우 등을 이러한 방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베란다 텃밭의 초보자인 저는 열무, 치커리, 쑥갓을 성공할 때까지 키울 계획입니다. 도시에서 자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베란다 텃밭 재배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도 전문 서적을 보며 공부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서적을 통해 좋은 씨앗을 살 수 있는 곳부터 인터넷에서는 찾지 못했던 정보까지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베란다 텃밭을 가꾼 후 저희 집에 생긴 변화는 가족이 매일 아침 베란다에 가서 채소를 들여다본다는 점입니다. 이제나 저제나 싹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씨앗이 덮은 흙을 밀어내고 싹과 떡잎이 나오고 특히, 본잎이 나올 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특히 열무 싹을 거둬 비빔밥을 해 먹었을 때 기존의 억센 열무가 아닌 어린 싹 맛이라서 더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는 상식이 부족해 실패를 했지만 잘 자란 채소를 거둘 때까지 열심히 베란다 텃밭에 공을 들일 겁니다.

이재숙 주부의 실패 원인

기본적인 채소 재배에 대한 공부 없이 씨앗을 심음 도시에서 자라 농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었음에도 별도의 공부 없이 재배를 시작했다. 때문에 씨앗 심기부터 재배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생략할 수밖에 없었다.

거실에서 재배를 시작해 통풍이 잘되지 않아 채소가 웃자람 베란다는 환기가 가능한 데 비해 거실은 통풍이 잘되는 편은 아니다. 처음 거실에서 재배를 시작해 열무가 웃자라는 현상을 겪었다. 베란다 텃밭을 가꿀 때는 햇볕·물 공급, 통풍이 모두 잘 이뤄져야 한다.



◆베란다 텃밭 2년 차 김효진 주부(29세, 전라북도 전주시)

"필요한 만큼 수확해 남기지 않는 것이 베란다 채소 재배의 최대 장점이에요"





4인4색 주부들의 성공&실패담

 

 

베란다에서 채소를 잘 기르는 노하우는 채소를 두 번 옮겨 심는 것입니다. 씨앗은 처음부터 큰 화분에 뿌리는 것보다 작은 포트에서 싹을 틔워 모종을 키운 다음에 옮겨주는 것이 초기 관리도 쉽고, 더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부추나 돌나물처럼 줄기를 잘 뻗는 식물은 줄기를 캐서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새순이 쑥쑥 자라나서 금방 수확해 먹을 수 있어요.

달걀 껍데기를 말렸다가 빻아서 비료로 주면 좋습니다. 봄이면 농부가 밭에 석회질을 뿌리는 것과 같은 원리로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시키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제가 주로 키우는 채소는 잎을 따 먹는 상추, 케일, 청경채, 쑥갓 그리고 요리의 부재료로 쓰이는 부추, 파 등이에요. 특히 부추와 파는 한 번 심어두면 여러 번 잘라 수확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유용합니다.

베란다 텃밭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 배양토 구입비로 가정용 1팩당 3천원 선, 씨앗 구입비는 팩 당 1천~1천5백원 선, 도구로는 물조리개 2천~3천원, 모종삽 2천~3천원 정도에 구입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거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처음 베란다 텃밭을 시작할 때 의욕이 앞서 추운 2월에 상추 파종을 했어요. 물은 3일에 한 번씩 줬는데, 나중에 상추가 녹아서 죽어버리더라고요. 기다렸다가 따뜻해진 3월에 파종을 하고, 물을 일주일에 한 번만 줬더니 더 잘 자랐습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채소는 잘 솎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솎아버리는 것이 아까워서 좁은 곳에서 여러 모종을 같이 키우면 서로 못 크거든요. 과감하게 몇 개의 모종만 남기고 주변의 포기들은 솎아주어야 합니다. 이때 솎아낸 모종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도 좋겠지요. 베란다 텃밭을 가꾸다가 벌레가 생겨서 아예 텃밭을 포기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햇빛이 잘 들게 하고, 통풍을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베란다 창문을 여는 것이 좋아요. 혹시나, 벌레가 생기면 곧바로 마늘즙이나 천연 살충제를 뿌려서 번식하지 않도록 조기에 제거해줍니다.

저만의 수확 노하우는 수확하기 몇 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물을 흠뻑 머금어 보다 신선한 채소를 수확할 수 있지요. 무엇보다 제때 수확해서 먹는 것이 중요해요. 채소를 수확할 시기가 되면 그 채소에 맞는 요리를 준비하죠. 베란다 채소는 필요할 때 수확해서 바로 먹기 때문에 따로 보관할 필요가 없어요. 상추나 케일 같은 잎채소가 실해지면 곧바로 따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요, 파나 부추처럼 양념으로 쓰이는 재료는 그때그때 잘라서 요리에 넣지요. 필요할 때 곧바로 수확하고 남기지 않는다는 것이 베란다 채소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요?

이효진 주부의 성공 노하우
싹 틔운 후 한 번 더 옮겨 심기


처음 화분에 씨앗을 심고 싹이 난 다음에 한 번 더 옮겨 심으면 채소가 더 잘 자란다.
느긋한 마음으로 재배하기 조급한 마음에 물을 자주 주거나 흙을 바꿔주면 채소 수확량이 줄어든다.
벌레가 생기면 마늘즙 등 천연 살충제 사용하기 만약 벌레가 생기면 마늘즙이나 천연 살충제를 이용해 초기에 없애는 것이 좋다.



베란다 텃밭 2년 차 김도연 주부(39세, 부산광역시)

"너무 저렴한 씨앗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4인4색 주부들의 성공&실패담

 

 

베란다 텃밭을 가꿀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질 좋은 상토와 질 좋은 종자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베란다 텃밭을 가꾸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싸게 구입한 씨앗은 대부분 싹을 틔우지 못하거나, 잘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베란다에서 채소를 기르기 때문에 재배에 필요한 비료를 주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질이 좋은 상토를 쓰는 것이 베란다 텃밭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하나 중요한 점이 베란다 텃밭을 위해 구입하는 도구에 대한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아이스박스나 투명 음료 컵 등을 이용해서 채소를 기르고 있습니다. 채소 재배를 위한 도구 구입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기에 베란다 텃밭을 가꾸는 일이 더욱 유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1회용품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위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베란다 텃밭을 가꾸면 자연 공부를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처음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면서 겪은 어려움은 채소 재배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씨앗은 언제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물은 얼마만큼 주어야 하며, 무엇보다 수확은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정작 채소가 다 자란 것이 맞는지도 알 수 없고, 뿌리째 수확해야 하는지 아니면 잎사귀를 따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가장 많이 한 부분이 수확입니다. 아욱의 경우는 다 자랐을 때 제대로 수확하지 못하고 너무 오래 키워서 오히려 수확량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또 화분에 씨앗을 너무 많이 뿌려서 좁은 공간에 수많은 싹이 난 적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싹이 제대로 크지 못해서 새싹을 솎아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싹을 틔운 새싹 중 80%는 새싹채소로 먹어야 했고, 나머지 20%만을 키우게 되었죠. 씨앗을 심을 때 공간 배분도 중요합니다. 제가 베란다 채소를 가꾸며 매일 하는 일은 날씨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고, 아침마다 물주기를 잊지 않고, 쌀뜨물과 우유팩 헹굼 물을 주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기른 채소 중 열무로 김치를 담가 먹은 적이 있는데, 이 같은 경험은 베란다 텃밭을 계속 가꾸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김도연 주부의 성공 노하우

질 좋은 재료 구입이 가장 중요

베란다 텃밭을 위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흙과 씨앗 중 유독 가격대가 낮은 것은 피한다. 비료를 주기 힘들기에 가장 좋은 흙과 씨앗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쌀뜨물과 우유팩 헹굼 물 뿌려주기

쌀뜨물이나 우유팩을 헹군 물이 생길 때마다 채소에 뿌려준다. 비료의 몫을 충분히 해낸다.

채소별 수확 시기를 꼼꼼히 공부하기

채소별로 수확해야 할 시기가 다르다. 채소 공부를 통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수확해야 하는지를 반드시 알아두도록 한다.


베란다 텃밭 3년 차 이태희 주부(38세, 경상남도 김해시)

"늘 텃밭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4인4색 주부들의 성공&실패담

 

 

집에서 기르던 로즈메리를 우연히 요리에 활용한 후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채소 재배에 대해서는 초보였기에, 인터넷 원예 사이트에서 베란다 텃밭을 위한 맞춤용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초보자는 재배 용기에 알맞은 흙의 양도 알기 어려우니 세트로 된 것이 제일 편한 것 같습니다.

상추를 처음 재배했는데, 전용 재배 용기에서 길렀습니다. 처음에는 재배 용기에 흙을 넣어주고, 씨앗을 뿌려 발아시키면 됩니다. 허브는 모종 상태로 구입해 분갈이를 해주면서 기르는 중입니다. 특히 로즈메리의 경우 차나 린스 등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로즈메리 삼겹살구이, 로즈메리 고등어구이 등 고기 요리에 넣으면 누린내를 잡아주기도 하면서 과산화를 저지해주어 건강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풍미가 좋아져 요리의 격이 한층 높아집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사용하고 남은 대파를 뿌리가 붙은 상태로 화분에 심어두면 필요할 때 조금씩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반대로 더울 때는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무르기도 합니다.

베란다 텃밭은 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고는 비료와 새로운 씨앗 구입 비용 등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저도 베란다 텃밭을 시작하면서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키우다가 실패했을 땐 다른 씨앗을 심어 중간 공백 없이 꾸준히 베란다 텃밭을 가꾸는 중입니다. 이러한 실패 덕분에 이제 로즈메리는 제대로 뿌리를 내려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베란다 텃밭을 가꿀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늘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식물의 상태나 흙이 얼마나 젖어 있고 말라 있는지, 벌레가 있는지 등을 관심을 가지고 보면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것을 보충해줄 수 있으니까요.

텃밭에서 채소를 기를 때의 노하우는 싹이 트고 난 뒤 커가는 자리가 비좁아지면 솎아주는 것입니다. 집에서 수확하는 채소의 장점은 보관할 필요 없이 가장 싱싱한 상태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즈메리는 바싹 말려서 쓰는 경우도 있기에 씻은 뒤에 말려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좋습니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좋습니다.

이태희 주부의 성공 노하우

초보자를 위한 베란다 텃밭 세트 구입

재배기를 사용할 경우 흙의 양을 맞추거나 씨앗의 양을 가늠하기 어렵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베란다 텃밭 세트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늘 관심을 갖고 채소를 살피기

햇볕이 잘 들고 있는지, 흙이 마르지는 않았는지, 벌레가 생긴 것은 아닌지 늘 관심을 갖고 살피면 채소를 잘 가꿀 수 있는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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