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428170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350144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349063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00206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37168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31835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26383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193708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193138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189677  

이전글 다음글 목록 

채소,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건강을 위한 채식 습관

글쓴이: ★…㉧Ħ플 ㉺㉧I  |  날짜: 2011-01-17 조회: 99362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B5McA%3D%3D&page=119   복사
채소는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여덟 가지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며 기억력 향상 등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채소, 하루에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채소,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건강을 위한 채식 습관◇ 채소 1일 권장 섭취량 350g
한국영양학회에서 최근 개정한 식생활에서 지향해야 할 식사 모형인 ‘식품구성자전거’에 따르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음식 중 ⅓가량이 과일과 채소다. 세계암연구재단에서 권장하는 성인 기준 1일 채소 섭취량은 약 350~400g으로, 보통 접시를 기준으로 세 접시 이상이다. 끼니마다 한 접시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 평소 주식인 쌀과 함께 김치, 나물류 반찬을 즐겨 먹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은 채소를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염장 식품은 소금에 절이는 과정에서 비타민 C 같은 수용성 영양소가 빠져나가고 칼슘, 마그네슘이 산화돼 권장 채소량에서 제외된다. 물론 적당한 짠맛은 음식 맛을 좋게 하고 몸에 필요한 나트륨 섭취를 돕지만 지나치게 짜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

◇ 건강한 채식 습관 Check
1 제철 과일과 채소 위주로 장을 본다.
2 매끼 식사에 김치를 제외한 채소 반찬을 한 가지 이상 준비한다.
3 조리하지 않은 깨끗한 유기농 생채소를 매일 끼니마다 먹는다.
4 국물요리는 국물보다 채소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5 간식으로 제철 과일을 챙긴다.

◇ 겨울철에 적합한 채소 섭취법
“ 제철 채소와 과일 위주로 골고루 매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채소 섭취. 특히 겨울철엔 일조량이 감소하는 데다 실내 활동이 늘어나 피부가 접촉하는 자외선 양이 줄어들어 비타민이 부족하기 쉽다. 때문에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는 채소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채소,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건강을 위한 채식 습관콜리플라워
1일 권장 섭취량 40g | 칼로리 25㎉/100g
콜리플라워 1컵(200㎖)에는 비타민 C가 하루 권장량의 약 92% 들어 있다.
영양소_ 소화가 잘되고 비타민 C, 카로틴, 엽산, 콜린, 칼슘, 칼륨, 나트륨, 철 등이 풍부해 대뇌를 보호하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또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담배의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특히 유방암과 위암 발생률을 낮춘다.
먹는 법_ 콜리플라워의 비타민 C는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 익혀 먹어도 괜찮다.
TIP_ 오이나 양파와 함께 피클을 담그면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배추
1일 권장 섭취량 60g | 칼로리 31㎉/100g
양배춧잎 2장이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인 100㎎을 채운다.
영양소_ 양배추에는 세포 손상을 막아 암을 예방하고 뇌세포 손상을 막아 치매 예방에 좋은 설포라판이 모든 식물 중 최고로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 질환 예방과 치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소화불량과 속 쓰림 증상 완화에 좋은 s-메틸메티오닌(비타민 U)이 들어 있어 위벽을 보호한다.
먹는 법_ 양배추에 함유된 항암 성분과 비타민류는 열에 약하므로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위가 약한 사람은 살짝 데쳐 먹는 것도 괜찮다.
TIP_ 양배추에 많은 설포라판은 닭고기, 돼지고기, 달걀에 풍부한 셀레늄과 만났을 때 13%나 효과가 강력해진다.


1일 권장 섭취량 200g(2개) | 칼로리 38㎉/100g
중간 크기 귤 2개 정도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영양소_ 귤은 비타민 C와 구연산이 풍부해 피로를 해소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겨울철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 감기 예방에 좋은 겨울철 대표 과일이다. 신맛이 많을수록 구연산이 많은 귤로 적당히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귤껍질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먹는 법_ 귤껍질에는 농약이나 피막제가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소금을 발라 문질러 씻은 후 껍질을 벗겨 생과육을 먹거나 즙을 내 먹는다. 껍질은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TIP_ 과육을 덮고 있는 하얀 섬유질에는 비타민 P가 많으니 벗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단호박
1일 권장 섭취량 ¼개 | 칼로리 66㎉/100g
영양소_ 항산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비타민 C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도우며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칼륨 함량도 높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식품으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에게 좋다. 비타민이 풍부해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먹는 법_ 삶는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오븐에 굽거나 쪄 먹는 것이 좋다.
TIP_ 호박씨에는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1일 권장 섭취량 ½송이 | 칼로리 28㎉/100g
브로콜리는 송이는 물론 줄기에도 비타민과 미네랄, 식물성 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하루에 반 송이면 필요한 채소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영양소_ 브로콜리는 수분 함량이 90%이고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가 많으며 피토케미컬인 캄페롤, 퀘르세틴 및 루테인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세포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홍반 변성을 막아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예방한다. 셀레늄 함량도 높아 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화, 어린이 성장발육,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먹는 법_ 브로콜리의 비타민 C는 저장과 조리에 취약하므로 구입 즉시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는 봉오리와 줄기 모두 영양소가 풍부하므로 줄기도 버리지 말고 먹는다.
TIP_ 브로콜리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인터페론 분비를 촉진하는데, 양파를 함께 섭취하면 이 작용이 배가된다.

연근
1일 권장 섭취량 40g | 칼로리 67㎉/100g
영양소_ 연근에는 탄수화물과 식물성 섬유가 많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연근의 끈적끈적한 물질인 뮤신은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저하와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두뇌 발달과 혈관성 치매 예방에 좋은 레시틴 성분이 함유된 겨울철 보약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특효다.
먹는 법_ 녹말 성분이 많은 연근은 가열해도 녹말이 비타민 C를 보호해 쉽게 파괴되지 않아 오랜 시간 열을 가하는 조림요리에 유용하다.
TIP_ 껍질 벗긴 연근이 남았을 때 식촛물이나 매실액에 담가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과 영양분 손실 없이 보관할 수 있다.


1일 권장 섭취량 50g(⅓개) | 칼로리 44㎉/100g
감 1개면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영양소_ 감은 익은 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다르다. 단감과 곶감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홍시에는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수분이 83%로 다른 과일에 비해 적은 편이며 당분은 14%로 많다. 하지만 당분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흡수가 잘된다. 포도당은 두뇌와 신경계통의 에너지원으로 지구력과 정신력을 증가시킨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알코올 산화를 돕는 과당과 비타민C, 콜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먹는 법_ 단감 외에도 홍시, 곶감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해 입맛에 맞게 먹는다.
TIP_ 타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

시금치
1일 권장 섭취량 70g | 칼로리 30㎉/100g
생시금치 한 뿌리(35g)에는 하루 엽산 권장량 ⅓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다.
영양소_ 채소 중 비교적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리신과 트립토판 함량이 높아 두뇌 건강에 좋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야맹증을 예방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며 각종 암 예방 효과가 좋다. 뼈에 좋은 칼슘과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풍부하다.
먹는 법_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먹기 거북할 경우 가볍게 데쳐서 먹는다. 참기름 등의 오일류와 먹으면 카로틴 흡수율이 좋아지며, 견과류와 먹으면 비타민 E 성분이 작용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효과가 배가된다.
TIP_ 시금치를 두부와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입덧 스톱! 어렵지 않아요입덧 스톱! 어렵지 않아요조회: 2235
임신부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입덧.사람마다 증상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입덧을 줄이는 음식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심한 입덧 쑥 가라앉히는 대표적인 음식.임신 중 피해갈 수...
[ 미레아 | 2012-05-16 ]
양념장 곁들인 아삭아삭 콩나물밥양념장 곁들인 아삭아삭 콩나물밥조회: 1848
냄비로 밥을 지으면 갓 수확한 쌀의 달고 고소한 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압력솥에 지은 밥은 끈기가 생기고 차지지만, 냄비밥은 포슬포슬하게 익어 알알이 살아 숨 쉬는 쌀 맛...
[ 꼬마천사 | 2012-05-16 ]
르크루제 주물 냄비르크루제 주물 냄비조회: 1990
르크루제 주물 냄비는 요리 솜씨 빼어난 시어머니가 요리에 관심 많은 며느리에게 선물하는 주방용품 1순위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음식 맛이 좋아 ‘머스트 해브’ 혼수용품이...
[ 라일락 | 2012-05-16 ]
접시, 어디서 사세요?접시, 어디서 사세요?조회: 1838
그릇에 솜씨 좋게 음식을 담아내고 공간을 멋지게 스타일링 하는 안목 있는 사람들. 투박한 도자기부터 패턴이 다양한 수입 그릇까지, 그들의 그릇 쇼핑지 플레이스는 다양했다. ...
[ 어린늑대 | 2012-05-16 ]
전문가들이 말하는 냄비와 프라이팬 수명 연장하는 법전문가들이 말하는 냄비와 프라이팬 수명 연장하는 법조회: 1839
냄비와 프라이팬을 얼마나 사용해야 이쯤 되면 쓸 만큼 썼다 라고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사용하면 손상 없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까. 안전성과 기능성을 고려한 냄비...
[ 화이트 | 2012-05-16 ]
활용도 만점 스마트 조리 도구활용도 만점 스마트 조리 도구조회: 1713
요리 선생 주방 뒤지기 이영희의 조리 도구새우가지볶음 ■준비재료새우 25g, 녹말가루·튀김기름 적당량씩, 가지 2개, 마늘 2쪽, 양념(고추장·쓰리랏차 칠...
[ 하레 | 2012-05-16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