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합니다. 냉장고는 얼기만하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냉동,냉장,온도를 유지하기 유해서 얼음을 녹이는 시간도 있습니다.
대략 하루에 3번정도 20--40분정도 녹이는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냉장고내에 TIMER,MICOM작동에 의해 자동으로 녹이는 시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 녹이는시간으로 안들어가거나 너무짧은시간으로 들어가게되면 냉동,냉장의 온도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냉동실 온도는 약상태에서 13도 중이18도 강이 21도 이나 보통은 얼음녹이는시간의 이상으로 냉동실온도가 중에서 5도가되었다고 할때(물론 영하온도) 냉동은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얼음도 꽁꽁 얼어있고 차거운 바람이 나오니까...... 하지만 사실은 냉동실도 고장상태 인것이죠
며칠동안 전원을 꺼놓고 다시사용할때 잘된다면 틀림없이 얼음 녹이는 부분의 이상입니다. 기계적인 고장으로 얼음 녹이는 시간으로 전혀 못들어가면 2일후부터 차츰차츰 안되다가 3일후부터는 피부로 느낄정도로 약해집니다. 기계적인고장으로 얼음녹이는 시간이 짧게된다면 거기에따라 10일정도부터,길게는 한달후부터 약해지는것도 있습니다.
어느냉장고든지 바닥이나 뒷면에 그 물을받는 물받이가 있습니다 하루에 세번은 물이내려오니까 조금이라도 항상 있어야합니다. 항상없으며 먼지만 쌓여있다면 얼음을못녹이는 고장난 냉장고입니다. 콤프레서의 가스출구쪽의 뜨거운열로 그물은 증발되어 넘치지않게 되어있지만 항상 습기로 되어있기때문에 깨끗하지못하여 냄새의 원인이됩니다.
자주 청소하여야되는곳이나 모르고 계신분이 많은것같습니다. 5년동안 고장이 없었다고해도 5년동안 청소가안된상태라면 상상해보십시요. 때로는 음식물 또는 그찌거기에 의해서 배수되는 통로가 막혀서 배수가 되지못하고 녹이는시간은 끝나버려 다시 얼어붙는것이 반복되어 얼음이 누적되어 냉동이약하고 냉장은 전혀안되는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6년정도 사용하였다면 어느정도의 찌꺼기는 있는지라 한번정도 전원을 끄고 내부 통로 세척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놀랄정도로 깨끗하지못한 찌거기가 많이 나옵니다.
깨끗히 청소해야되는 또한군데
냉동실 문을열고 앞쪽을보면 잘보이지는 않지만 공기구멍이 있는부분이 있습니다.특히 안쪽을향해있는 공기구멍을 통해 많은 음식물찌거기가 흡입되게 되어있는곳입니다. 또한 이곳이 음식물을싼 비니루같은것으로 막히면 냉동약의 원인이됩니다. 냉동약이면 냉장은 따라서약해집니다. 음식물을 꺼내고 넣을때 고추가루 콩 팥 기타등등 이 들어가면 조금씩 누적되어 쌓여 냉동온도이지만 장기간 지날때 변색되어 냄새의 원인이됩니다. 칼끝같은것으로 끼워져있는 프라스틱을 들어올리면 안이 훤히 보입니다. 사용기간이 5년이 넘었다면 놀라시는분 많을겁니다.
효과적인 온도조절 사용방법 냉동온도위치는 가능한한 약쪽으로 냉장온도위치는 가능한한 강쪽으로
물론 음식물의 종류에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냉동실온도 조절위치가 약이라하여도 영하13도이니까... 냉장실온도는 전기료와 별로차이가 없으며 강쪽으로위치되어있어야 냉장식품의 신속한 적정온도가 유지됩니다. 냉동온도가 약쪽이므로 당연히 전기료는 절전이됩니다. 약으로 쓰는것과 강으로 쓰는차이는 3배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