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Santa, "새해에는 주방, 거실과 사무실에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품을 놓을 거예요. 평범한 사물에 유머와 디자인 철학을 더한 알레시라면 더 좋고요!" from Living Designer
1 상큼한 오렌지 모양의 ‘프루츠 슈거 볼’. 식탁 위에 포인트 소품으로 두면 한층 화사한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2 손잡이에 달린 앙증맞은 강아지 캐릭터가 돋보이는 강아지 밥그릇 ‘루라 도그볼’. 3 양발에 자석이 있어 양념통 위치를 옮길 수 있는 ‘릴리 풋’. 캐릭터를 흔들면 눈에서 소금과 후춧가루가 나온다. 4 알레시의 클래식한 모델 중 하나인 코르크스크루 ‘알레산드로 M’. 알레산드로의 여자 친구인 ‘안나 G’와 세트로 선물하면 좋다. 5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디자이너 알도 로시가 디자인한 모카 포트 ‘라 쿠폴라La Cupola’. 모카 포트에서 베니스 마르코폴로 대성당의 구조를 엿볼 수 있다. 6 행복한 표정의 원숭이가 웃음을 짓게 만드는 ‘바나나 베이비스 카드 홀더’. 7 모던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마감한 에스프레소 포트. 유명 디자이너와 건축가의 스페셜 에디션이며 시리즈별로 소장하는 마니아의 선물로 적당하다. 8 원숭이 얼굴 위에 달린 끈을 들어올리면 이쑤시개를 꺼내 쓸 수 있는 ‘친 바나나 이쑤시개 통’. 9 웃는 모습의 귀여운 캐릭터로 디자인한 ‘보틀 오프너’. 그린과 옐로, 레드 중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