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공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상춘객들이 피크닉가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굽네치킨'의 '굽네 순살'(사진)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없고 담백하며 뼈를 발라 먹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먹기 편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굽네 순살은 국내산 100%의 원료육을 사용했으며, 전부 닭다리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굽네치킨의 포장박스를 모두 펼치면 간이 피크닉 테이블로 변해 야외에서 먹고 뒷정리하기에도 간편하다.
'도미노피자'는 봄의 기운을 가득 담은 '더블
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를 출시했다.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버터, 달걀노른자, 바닐라 향을 넣은 홀랜다이즈 무스를 가득 담은 제품으로 봄에 즐기기 좋은 메뉴이다.
또한, '블루밍 페스티벌'을 진행해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블루밍 피자' 주문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밥버거 전문점 '뚱스'의 '고기 고추장 밥버거'는 편리하고 실용적인 한 끼 식사로 떠오르고 있다. '고기 고추장 밥버거'는 고기와 고추장을 볶아 만들어 한국적인 맛을 자랑하는 메뉴로 간편하게 포장해가서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뚱스'는 햄버거의 조리 방식에 빵 대신 밥을 이용하고, 한식 토핑 재료를 더했기 때문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분들에게 굽네 순살은 고객들에게 매우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굽네치킨과 함께 즐거운 피크닉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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