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런치 박스 네이비스타 내부에 도톰하게 보냉·보온 처리가 되어 있고, 가방 왼쪽에는 물병 담는 주머니가 달려 있어 아이들의 소풍 가방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책가방처럼 멜 수 있어 편리한 것도 장점. 20×30cm. 6만8천원·페니스칼란
3 접이식 피크닉 가방 납작하게 접히기 때문에 사용 후에 쉽게 휴대할 수 있다. 피크닉을 갈 때는 물론 평소 장바구니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34×18cm. 3만4천원·라이젠탈
4 알렉산더 패턴 백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르드의 패턴 디테일에, 잠수복 소재인 네오프랜으로 만들어 신축성과 보온·보냉성이 좋고 가볍다. 런치 백, 패션 가방, 기저귀 가방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다, 6만원대·빌트뉴욕
5 폴카 런치 백&물병 주머니 샌드위치나 주먹밥 같은 간단한 도시락을 넣어 다니기 좋은 제품.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보온·보냉 처리가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12×20cm. 런치 백 1만5천원, 물병 주머니 1만3천원·프랑프랑
6 디에터 키즈 런치 박스 코팅된 캔버스 재질이라 내구성이 좋고 음식물이 묻었을 때 쉽게 닦아낼 수 있다. 뒷면에 네임 태그가 붙어 있다. 25.4×19cm. 4만9천원·베이비반즈
7 토끼 런치 가방 일러스트 작가인 스페판 세비지가 디자인한 제품. 지퍼를 모두 열면 납작하게 펼쳐져 작은 식탁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아이들 소풍에 들려 보내기 좋다. 16.5×19.1cm. 1만5천원·빌트뉴욕
AT 피크닉 도시락
밀폐력이 좋은 보냉 찬통 3개와 도트 무늬 가방으로 구성. 통 안에 얼음 주머니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돼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4만5백원·쁘띠씨엘
피크닉 가방
파스텔 컬러 그릇과 커트러리 4세트, 도트 무늬 비닐 돗자리로 구성. 가방 하나에 피크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가격미정·카렐
라탄 피크닉 세트
플라스틱이 아닌, 제법 근사한 식기와 접시, 컵이 들어 있다. 라탄 바구니까지 피크닉 분위기를 내기에 그만. 10만5천원·쁘띠씨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