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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 고르는 재미도 쏠쏠~ Best Glassware 2009-02-23 |
글쓴이: 어린새싹 | 날짜: 2010-05-04 |
조회: 4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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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RhOdw%3D%3D&page=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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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이 느껴지는 식탁 분위기~ Glass Bool & Dish
1. 물결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살린 디자인이 더욱 세련된 사각 볼. 높이가 낮은 디자인으로 샐러드는 담아내기 적당하다. 5천9백원, 모던하우스.
2. 톤 다운된 블루 컬러가 고급스러운 미니 볼. 볼의 받침 부분이 볼록하게 나와 있는 특이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인어뷰.
3. 시원한 블루 컬러가 위로 올라갈 수 록 흐려지도록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 있어 투명함이 더욱 빛나는 유리 볼. 12만6천원 한샘 인테리어.
1. 비비드한 블루 컬러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접시. 과일 등의 디저트를 담기 좋다. 4천9백80원, 루미낙.
2. 반투명의 레드 컬러가 식욕을 돋궈주는 볼로 화이트 그릇과 믹스해 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제품. 4천6백80원, 루미낙.
3. 화이트 바탕에 옐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미니 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 5천3백80원, 루미낙.
4. 테두리에 컬러풀한 플라워가 수 놓아져 식탁 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반 투명의 원형 접시. 5천4백80원, 루미낙.
5. 옐로 그린의 상큼함이 전해지는 볼로 김치나 샐러드 등을 담으면 잘 어울린다. 5천5백80원, 한샘 인테리어.
볼의 아랫부분에는 그린 컬러, 윗면으로 올라 갈수록 블루 컬러로 자연스럽게 색상이 바뀌는 볼과 받침세트로 팥빙수나 화채를 담아내기에 좋다. 14만3천9백원, 인어뷰.
투명함이 돋보이는 블루 볼의 중간에 옐로 컬러가 믹스 된 디자인. 가격미정, 인어뷰.
표면의 질감이 살아있는 볼로 높이가 다른 테두리 디자인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놓아두어도 세련되어 보인다. 각 7만9천8백원, 인어뷰.
여름 음료를 더욱 시원하게~ Glass Cup
1. 로맨틱한 파스텔 핑크와 플라워 프린트가 어우러진 찻잔으로 차는 물론 아이스크림을 담아내도 예쁘다. 2인 세트 1만4천8백원, 루미낙.
2. 높이가 낮은 찻잔으로 옐로 컬러가 손잡이와 잔의 아랫면에 그러데이션 되어있는 개성적인 디자인이 인상적. 7만1천6백원, 인어뷰.
비비드한 컬러의 빅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져 있는 트로피컬 분위기의 유리 컵. 각 1만3천원, 전망좋은 방.
1. 두께가 얇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한 컵으로 초록빛을 띄는 블루가 시원한 바다를 연상케 한다. 8천5백원 전망 좋은 방.
2. 시원한 맥주를 따라 마시기 좋은 싸이즈로 손잡이에만 컬러가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12만6백원, 인어뷰.
3.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 한 사이즈로 투명한 유리컵의 둘레에 물감을 짜 놓은 듯한 예쁜 디자인. 각 10만원 인어뷰.
1. 오렌지 컬러 하나만으로도 예쁜 와인잔으로 무색의 투명한 받침과 매치되어 더욱 세련되어 보인다. 1만9천원 전망좋은 방.
2. 한 눈에 들어오는 핑크 컬러의 원형 디자인이 심플한 유리컵. 1만5천원 전망좋은 방.
3. 얼음을 떠올리게 하는 울퉁불퉁한 재미있는 표면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상큼한 그린 컬러의 컵. 8천원 모던 하우스.
4. 무색의 투명한 컵 표면에 골드 컬러의 작은 도트가 규칙적으로 새겨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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