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파티음료, 와인엔 이런 짝꿍
1 유기농 딸기와 라즈베리 향이 믹스된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는 캐드케이스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레몬, 레몬라임, 레몬오렌지 향이 있다. 509ml, 3천7백원.
2 세계 3대 온천인 체코 카를로비바리 온천수로 만들어 심혈관 질환, 신진대사 장애 등에 치료 효과가 있는 탄산수는 마토니 제품으로 직영 쇼핑몰에서 판매. 자몽, 포도 향 등이 있다. 330ml, 3천5백원.
3 사과와 복숭아의 새콤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주스는 랑거 제품으로 롯데백화점에서 판매. 애플, 애플블루베리 맛도 있다. 296ml, 2천9백원.
4 유기농 블러드 오렌지와 블루베리로 만든 스파클링 주스는 베로나 제품으로 고메이 494에서 판매. 오렌지, 레몬 맛도 있다. 250ml, 3천원대.
5 한 병당 감귤 3개를 짠 주스와 생강 뿌리 추출물이 들어가 상큼함이 좋은 스파클링 주스는 펜티맨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 275ml, 3천9백원.
6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진저에일은 하트리지 제품으로 고메이 494에서 판매. 레모네이드도 있다. 330ml, 3천원대
7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주스에 천연 코코넛 펄프를 첨가해 씹는 맛을 더한 음료는 코코워터 제품으로 킴스클럽에서 판매. 290ml, 2천5백원.
8 천연 초콜릿 향을 첨가해 달콤한 풍미를 더한 유기농 탄산음료는 엘릭시아 제품으로 네이처스가든에서 판매. 체리, 패션후르츠, 자두 맛 등도 있다. 330ml, 4천원대.
1 담백한 크래커에 로즈메리와 파르메산 치즈로 맛을 낸 스톤월키친 제품은 SSG 푸드마켓에서 판매. 1만2천원.
2 아보카도 2알이 들어간 스프레드 타입의 딥 소스는 돌코리아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양파, 마늘, 할라피뇨 고추가 들어간 과카몰리도 있다. 6천~7천5백원.
3 풍부한 향의 영국산 글로스터 치즈와 토마토로 만든 비스킷은 부이트만 제품으로 매크로통상, 전국 백화점, 마트에서 판매. 5천원.
4 유기농 밀가루와 맥아로 만든 뵤도 제품으로 네이처스가든에서 판매. 7천원.
5 레드 페퍼, 바질, 차이브 등 갖은 향신료가 올려진 한입 크기의 크림치즈는 구르메 F&B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0조각, 1만6천원.
6 천연 치즈에 대구살이 더해진 치즈포는 마루이치 제품으로 고메이 494에서 판매. 8천8백원.
7 그물버섯이 들어가 은은한 버섯 향이 좋은 낱개 포장의 크림치즈는 랙티마 제품으로 현대백화점에서 판매. 7천5백원.
에디터 이경현 |
포토그래퍼 진희석 · 채승준 |
어시스턴트 김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