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장착된 쿨러를 냉동실에 미리 얼려서 사용하면 음료의 농도는 변하지 않으면서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쿨더블월 저그 1ℓ17만7500원·보덤
2_프린트가 돋보이는 피처
유리 자체에 무늬를 넣은 디자인으로 입체감이 느껴진다.
피오리 저그 2ℓ7만500원·레오나르도
3_클래식 디자인
클래식한 디자인과 입구가 넓어 사용하기 편리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아이템.
비스트로 저그 1ℓ7200원·보르미올리
4_냉장고 수납 용이
천연 유리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냉장고 문 수납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사이즈로 실용적이다.
러브플라워 1.1ℓ1만5000원(컵 4개 포함)·루미낙
5_이중 유리 피처
이중벽 구조로 찬물의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시켜 주고, 실리콘 처리한 뚜껑이 공기를 차단해 음료를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해피아우어 커래프 0.75ℓ4만8000원·모마온라인스토어
6_아이스티 피처
두 개의 글래스 피처를 포개 놓은 디자인이 신선하다. 위쪽은 찻물을 우려내는 데 사용하고, 아래쪽에 얼음을 넣은 후 우려낸 찻물을 부어 시원하게 차를 즐길 수 있다.
8만5000원·티포르테
7_설거지하기 편한 디자인
입구가 넓어 손을 안으로 집어넣어 세척할 수 있어 편하다.
웨이비 물병 1.3ℓ 8900원·루미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