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17576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32221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24046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79895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87823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82769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67068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42392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41775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38510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글쓴이: 된장소녀  |  날짜: 2011-03-11 조회: 3323
http://cook.startools.co.kr/view.php?category=TUAYJQ%3D%3D&num=Fx1HcA%3D%3D&page=274   복사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맛있는 국물을 위해서는 간을 맞추는 간장이 맛있어야 해요. 사과, 배 등의 과일과 마른 고추나 동남아 고추를 넣고 끓인 맛간장을 만들어놓고 두고두고 사용해요. 그러면 과일의 향긋한 향과 고추의 칼칼한 맛이 나는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육수를 낼 때도 그냥 멸치 대신 디포리(말린 밴댕이)나 마른 새우 등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 살리고 파뿌리를 넣어 잡냄새를 없애죠. 쿡피아 이보은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저는 어묵탕을 만들 때 특별히 육수를 따로 끓이지 않아요. 겨울철이면 홍합이 저렴하고 풍부할 때인데 홍합을 넣고 끓인 시원한 홍합국물을 먹을 분량만큼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어묵탕을 끓일 때 사용해요. 시원하고 깊은 홍합국물 맛이 어묵과 참 잘 어울린답니다. 수랏간 김영빈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길거리의 꼬치 어묵은 푹 끓여 말랑말랑한 느낌이 참 좋은데 집에서 끓일 때는 너무 오래 끓이면 어묵이 흐물흐물하고 맛이 빠져버려요. 육수 맛도 깊어지기보다는 국물이 졸아들어 간이 진해지는 정도랍니다. 육수와 어묵은 레서피대로 딱 적당한 정도만 끓여야 제 맛을 낼 수 있어요. 육수에는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다시마 우린 물과 멸치를 사용해요. 큰 멸치의 경우 내장과 머리를 떼어내고 중간 크기 멸치는 통으로 우려내는데 기름기 없는 팬에 살짝 볶으면 잡냄새도 없고 구수하답니다. 또 다시마와 멸치를 우린 국물에 가쓰오부시를 넣어 우리거나 꽃게나 대하 같은 해산물을 넣으면 한결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죠. May’s table 메이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어묵탕의 경우 어묵의 기름기 때문에 느끼할 수 있어요. 대부분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 넣는다거나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저는 타이고춧가루를 1작은술 정도 넣어요. 그러면 국물색이 붉지 않고 맑으면서 느끼하지 않고 매운맛도 살릴 수 있답니다. 이색공간 박용일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어묵탕뿐 아니라 국물 요리를 할 때 보리새우, 멸치, 버섯 등을 갈아서 만든 천연 가루를 넣어서 천연의 맛을 살리죠. 어묵은 잘 손질된 생선살을 구입해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해요. 생선살에 다진 마늘, 청양고추, 굵은 파, 참기름 등을 넣고 믹서에 갈아 반죽을 만들고 둥글게 빚어 팔팔 끓고 있는 국물에 넣기만 해도 돼요. 일반적으로 어묵은 이런 반죽을 튀겨서 만드는 것인데, 튀기지 않고 국물에 바로 익히기 때문에 느끼함도 없고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노다+ 쿠킹 스튜디오 노다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보통 멸치를 넣고 끓이는데 고추, 굵은 파, 양파 등 기본적으로 넣는 향신채를 듬뿍 넣으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간을 할 때 소금 대신 참치액을 넣으면 감칠맛은 물론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보통 고추를 많이 넣는데 저는 고추씨를 털지 않고 그대로 넣어요. 그러면 매운맛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답니다. 아이올리 스튜디오 최주영 선생


전문가들이 말하는 나만의 어묵국물 비법은?
국물은 기본적으로 육수를 내는 재료가 어떤 것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멸치국물을 베이스로 해서 가쓰오부시를 재료로 만든 혼다시가루나 혼다시액을 넣으면 일본식 어묵탕의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여기에 무, 배추 등의 채소를 넣으면 텁텁한 국물 맛이 한결 시원하답니다. 젠쿠킹 오은경 선생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온 가족이 함께~ 두부 한 모 레시피온 가족이 함께~ 두부 한 모 레시피조회: 9806
저렴하면서도 단백질이 가득해 영양가 높은 두부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우리 가족을 위한 두부 레시피 제안 ◆ 8~10months 중기...
[ 아델리 | 2011-02-01 ]
학교 성적까지 책임지는 두뇌 음식학교 성적까지 책임지는 두뇌 음식조회: 9028
엄마들에게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만큼 반가운 게 또 있을까. 요리 재료는 물론 조리 방법 그리고 아이와 함께 상에 앉아 음식을 먹는 시간까지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
[ 블랙엔틱 | 2011-02-01 ]
퇴근 후 30분 만에 뚝딱 차리는 스피드 밥상퇴근 후 30분 만에 뚝딱 차리는 스피드 밥상조회: 8509
메뉴 짜고 미리 장을 본다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을지 메뉴를 정하고, 주말을 이용해 미리 장을 봐둔다. 식단은 거창하게 짤 필요가 없다.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메뉴는 일단 손이...
[ 텐시 | 2011-02-01 ]
한국식 매크로바이오틱 푸드! 우리 가족 소박한 아침 밥상한국식 매크로바이오틱 푸드! 우리 가족 소박한...조회: 8244
자연 요리 전문가 이양지가 건강식으로 추천하는 것은 매크로바이오틱 밥상. 자연을 담은 이 상차림은 우리 가족 모두를 튼튼하게 만든다. 이달에는 겨울철 보약 채소라 불리는 무를...
[ 아픈마음 | 2011-02-01 ]
우리 가족 밥상 변천사 힘이 되는 한그릇 일품우리 가족 밥상 변천사 힘이 되는 한그릇 일품조회: 7655
▼ 양은도시락어릴 적 추억을 자극하는 양은도시락.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는 도시락은 매일 먹어도 맛있었다. 요즘은 이런 양은도시락의 향수를 잊지 못하...
[ 들바람 | 2011-02-01 ]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할 때 - 새해 손님맞이 상차림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할 때 - 새해 손님맞이 상차림조회: 7442
문어와 새우세비체 준비할 재료문어다리·오렌지 1/2개씩, 중하 2~3마리, 브로콜리·소금·후추·파슬리 약간씩유자소스 유자청·오렌지즙 1큰술씩, 레몬즙 1과 1/2큰술...
[ 초록나무 | 2011-02-01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