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찾았다. 아이가 먹으면 좋은 음료 4가지.
at home 1 수박과 얼음을 4:1 비율로해서 믹서에 간다. 카페베네 수박그라니따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과일 수박. 시원한 수박과 얼음이 아삭하게 씹혀 무더위를 한방에 잊게 해준다. 6천3백원.
at home 2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서 얼려뒀다 호두와 함께 믹서에 간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시럽으로 단맛을 낸다. 탐앤탐스 피칸프랄린 탐앤치노 몸에 좋은 견과류와 우유를 얼음과 함께 간 건강 여름 음료다. 달지 않고 고소하게 씹히는 호두 맛이 진하다. 출출할 때 마시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5천5백원.
at home 3 딸기를 꿀에 절여 냉동해두었다 우유, 얼음과 함께 믹서에 간다. 스타벅스 딸기크림 프라푸치노 신선한 우유를 얼음과 함께 갈아 새콤달콤한 딸기 시럽을 마블링한 음료. 휘핑크림까지 얹어 고소하고 진한 딸기우유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유를 두유로 바꿔 선택할 수 있다. 5천3백원.
at home 4 미리 얼려둔 우유에 플레인 요구르트와 냉동 블루베리를 넣어 함께 간다. 꿀이나 시럽으로 단맛을 낸다. 할리스 블루베리 아이요떼 저지방우유와 플레인 요구르트, 블루베리 퓨레를 얼음과 함께 갈아 시원하고 담백하다. 블루베리 외에 플레인, 그린애플 등 3가지 맛. 4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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